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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단체장을, 원한다. !!

-'여론도 중요하지만 내실있는'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

 

국민의힘.png

 

국민의힘 당 김기현 지도부가 출범한지 20여일이 되었는데. 더불어민주당에 지지율이 추월당했다고 여론들이 시끌벅적하다.

 

청년세대 지지율이 추락하는 것은 근로제등 악제가 겹쳐 정당의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말들이 나온다.

 

청년세대도 중요하고 40대. 50대. 60대. 70대. 중요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라고 한다면 중요하지 않는 세대가 어디있겠는가.?

 

무엇보다도 지방자치 시대에 그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향상에 노력하는 자치 단체장을 원하는데. 현 정치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게 문제인것 같다.

 

어느 특정 지역은 그 지역 색깔의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 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양상이다.

 

그러니 실력이 없는 한 심한 사람들이 당선이 되어 단체장이라고 명함 돌리며. 지역 현안 사업이 무엇인지도 파악 못하고 목과 어깨에 힘만 주면 되는 얄팍한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이 우리 국민들 한태는 불행한 일이다.

 

몇일 전에 국가의 장래가 걸려 있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역 발표를 정부에서 하였는데. 수도권에 많은 지역이 포함되었으며 지방에도 균형을 잡은 듯 보였다.

어느 지역에 국가 산단이 발표되는게, 중요하지 않다.

 

그 지역 단체장이 얼마나 역량있게 수행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해 볼때. 지지율 중요하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치 단체장들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리에. 자기 혼자 잘살겠다고 도둑질하고, 자기 주머니 채우기 위해 주민혈세 갈취하는. 단체장들 추천하거나 선출시키는 의원님들 각성하고 반성해야 될 일이다.

 

호남에 어느 지역은 전. 현직 단체장이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데. 한 분은 집행유예 2년. 한 분은 검찰 구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안타까운 현실에 글 문이 막힌다.

 

이러한 내용들이 다시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국민누구나 현실에 충실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인기주의에 빠져있거나, 여론에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정당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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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지방의회법’제정 협력 당부
[아시아통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월)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 회장은 이날 정해권 사무총장(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면담에서 최호정 회장은 "내년 첫 임시회에 지방의회법이 상정되어 상반기에 통과되기를 희망한다"며,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당 대표와 수석 최고위원께서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 당대표는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당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서라도 지방의회법 통과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지도부는 또한 지방의회법의 통과가 제때 이뤄져 내년 후반기에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의회가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진 송언석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도 송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