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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용히 가고 싶어요", 日 택시회사 '무음 모드' 선보여

 

신화통신에 따르면 택시 기사와 불필요한 대화를 하지 않고 싶다면? 이처럼 조용히 이동하고 싶은 승객을 위해 일본 산와교통 그룹 산하의 택시회사가 '무음 모드'를 선보였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택시회사는 소속 택시에 여러 개의 선택 버튼이 있는 터치스크린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최근엔 '무음 모드'를 추가해 승객이 해당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기사에게 그대로 전달돼 말을 걸지 않고 조용한 이동이 가능하다.

 

지난 2020년 2월 25일 일본 도쿄의 한 택시 안에서 승객(왼쪽)과 운전기사가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이동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거북이 모드' 역시 이 회사의 대표적인 서비스 중 하나다. 이 모드를 실행하게 되면 기사는 급가속과 급정지를 하지 않고 천천히 운행해 고객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승객이 '따뜻한 모드'와 '시원한 모드' 등을 선택하면 기사는 이에 따라 에어컨을 조절한다.

 

이외에도 승객은 터치 한 번으로 한 병당 100엔(약 964원)에 생수를 구매할 수 있다.

 

산와교통은 과거 닌자 복장을 갖춰 입은 기사가 운전을 포함해 승객의 개인 경호원 역할까지 하는 '닌자 택시'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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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