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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부와' 행복의, 상관 관계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어야 한다".-!


삶의 가치를 따져 볼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돈이라 말할 것이다.


부자의 가치를 돈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며. 돈이 있어야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살고 있는 것이 "삶속에 느낄 때가 너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행복의 가치를 인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고 생각한다.


경제와 행복의 관계를 말 한다면. 부자는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게 말 할 것이다.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는 사회 풍토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 일 것이다.


나의 자신이 돈이 있고 행복해야 주위를 살펴보고 남을 도울 생각을 하고 있는게 보편적인 사회의 경향이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및 경제불황과 금리인상으로 인한, 인간의 내면적인 고통과 외적인 삶의 황폐화가 피부로 다가오며  고통의 삶이라는 숫자가 갈수록 많아 지는게 돈의 가치가 행복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행복의 가치를 돈이라 말한다.


복지와 공정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정치인들의 말 속에 포괄적으로 생각한다면 돈만이 행복하다고 느껴서는 안되지만 우리의 현실은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고 마음속에 불행을 앉고 살고 있는 숫자가 많아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 말은 경제적으로 많은 부를 갖은 사람들의 생각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부자 만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바꾸어 가며 작은 것도 행복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연말을 맞이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갖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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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대변인으로 선임
[아시아통신]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8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신임 사무총장과 대변인 선출이 함께 이뤄졌다. 김연균 의장은 도내 각 지방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변인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협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고, 도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연균 대변인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장암동, 신곡1‧2동, 자금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평소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김 대변인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협의체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