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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한국정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

-국민들의 '삶속에' 희망을 주는, 정치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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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칼럼>

 

"한국정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정치인들의 자기권력이나 집단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속에 국민들은 희생양이 되고 상처입은 군중속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민중이라 여겨진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위기감마저 고조되니 국민들의 불안감이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어려운 상황에다 북한의 포사격이 전쟁이 돌발하지 않나 하는 불안감마져 겹쳐 심리적으로나. "생활환경 측면에서 고민과 불안감이 삶의 회의감 마

 

져 가져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경제 환경이 위기 상황이다 보니, 우리나라도 경고등이 켜져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에' 있다.

 

물가 상승이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부치기니.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어려운 나라살림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국내 정치를 보자. 정쟁만 하고 배신이 난무하는 정치를 보여주는 정치인들을 보니. 언론매체나 방송 등을 보기도 싫을 정도다.

 

민생에 전념해야 할 상황인데, 국민들의 삶은 생각하지도 않고 거짓과 비방. 또한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정치판. 이게 우리 현실 정치의 모습이다. 이래서야 '뭘' 보고,  '미래를 판단하고 희망을' 갖을 수 있는가?

 

국민들은 알고 있다.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 말을 안 할 뿐이다. 그러나 집단 행동은 무섭다.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주지 말고. 국민들 삶의 현장에 들어가보는 정치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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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대변인으로 선임
[아시아통신]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8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신임 사무총장과 대변인 선출이 함께 이뤄졌다. 김연균 의장은 도내 각 지방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변인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협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고, 도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연균 대변인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장암동, 신곡1‧2동, 자금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평소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김 대변인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협의체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