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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정치인들의, 전쟁 소리에 '국민들' 불안해 한다. !!

-국민을, 생각하여 신중한 '말을' 하는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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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군사행동을 실시하는데" 실제로 염려스럽다.


'북한이 먼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긴장을 고조시켰고' 또한 우리나라도 한. 미 공조 방어 훈련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응해서 포 사격을 하였다.


'북한은 탄도미사일 사격과 더불어 전투기 150여대를 동원해 훈련하였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공개했다.


'북한은 9.19 합의를 위반하는 무력 도발과 동해와 서해 해상 완충 구역에' 대한 포 사격을 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중국과 대만의 대적관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다.


16일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앞 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시진핑을 파면하자는 현수막이 걸리는" 등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내의 불안 요소를 잠재우기 위해, '외부로 방향을 전환하는 방안으로 북한을 이용하는 수가' 있을 수도 있다.


이 시점에 유승민 (전) 의원이 남. 북 전쟁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전시체제 운운 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어" 가고 있다.


또한 북한의 해상 포 사격은 대한민국을 침략할 준비를 끝냈다는 신호라고 주장하며. 북한이 9.19 군사합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하면서 까지 포 사격을 하는 것은 "국가 안보의 비상사태라고" 말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말 한마디가' 국민들의 안정과 나라 질서에 크나큰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생각해 가며, 국가 안보에 대한 견해를 밝혔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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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대변인으로 선임
[아시아통신]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8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신임 사무총장과 대변인 선출이 함께 이뤄졌다. 김연균 의장은 도내 각 지방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변인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협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고, 도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연균 대변인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장암동, 신곡1‧2동, 자금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평소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김 대변인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협의체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