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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정신질환자 상담용 인공지능 로봇 ‘일라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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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내연산 12폭포 트래킹 "내연산 문수봉 가는길에서 멀리 보이는 상생폭포'> 김광부 @

 

“일라이자 효과란, 정신 질환 환자 상담용 인공지능 챗봇 ‘일라이자’

를 이용해 환자들로부터 이끌어낸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말한다.

일라이자는 1966년 미국 MIT 소속 컴퓨터공학자 요제프 바이첸 바움

(Joseph Weizenbaum)이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이다.”


김명주 저(著) 《AI는 양심이 없다》 (헤이북스, 23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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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내연산 12폭포 트래킹 "내연산 청하골'> 김광부 @

 

인공지능이 갈수록 사람을 닮아감에 따라 긍정적으로는 ‘일라이자

효과(ELIZA Effect)’와 같은 심리적 치료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일라이자는 상담을 받고자 하는 환자의 질문을 그대로 인용한 후, 역

질문 형태로 바꿔 대답함으로써 대화를 유도합니다. 환자는 자신이 던진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는 사고 과정에 참여합니다.

일라이자의 치료 효과는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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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내연산 12폭포 트래킹 "내연산 청하골'> 김광부 @

 

“환자는 인공지능 일라이자를 자신에게 공감해주는 정신과 의사나 상

담자인 것처럼 의인화해 생각하고 대화를 진행했다. 임상심리학자

칼 로저스(Carl Ransom Rogers)가 1940년대에 제시한 ‘인간 중심

치료(PCT)Person-Centered Therapy’ 중 ‘내담자 중심 이론’을 성공

적으로 구현해낸 사례가 바로 인공지능 일라이자이다.”(2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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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내연산 12폭포 트래킹 "내연산 문수봉 가는길에서 보이는 풍경'> 김광부 @

 

이러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일라이자를 개발한 요제프 바이 첸바움은

인공지능이 인간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중요한 결정을 인공지능

이나 컴퓨터에게 위탁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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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내연산 12폭포 트래킹 "내연산 문수봉 가는길에서 보이는 기암괴석의 선일대'> 김광부 @

 

인공지능은 인간과 경쟁의 관계가 아니라, 협업의 관계입니다.

인공지능과 협업을 하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강력한 능력이 있는 인

공지능을 개발하기에 앞서, 인공지능 개발자와 이용자의 건전한 철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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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내연산 12폭포 트래킹 "내연산 문수봉 가는길에서 보이는 기암괴석의 선일대'> 김광부 @

 

성경에 나오는 여러 인물 중 가장 많은 힘을 받고 태어난 존재가 삼손

입니다. 그러나 삼손은 그 힘의 방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지

못한 체, 주체 못하는 힘 때문에 타락합니다. 주님 안에 있지 않는 힘은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게 만듭니다. 힘을 휘두르고 싶고, 누가 유혹하지

않아도 스스로 유혹의 자리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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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내연산 12폭포 트래킹 "내연산 문수봉 가는길에서 보이는 기암괴석의 선일대'> 김광부 @

 

 예리한 칼은 더욱 든든한 칼집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힘과 능력을 달라는 기도와 더불어, 이힘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잘 쓸 수 있기를 동시에 기도해야 합니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입니다. 능력 있는 인공 지능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을 받는 인공지능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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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내연산 12폭포 트래킹 "내연산 문수봉 가는길에서 보이는 기암괴석의 선일대'> 김광부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 <경건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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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내연산 12폭포 트래킹 "내연산 문수봉 가는길에서 보이는 기암괴석의 선일대'>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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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내연산 12폭포 트래킹 "내연산 문수봉 가는길에서 보이는 기암괴석의 선일대'>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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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