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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자의 '열정' !!

-시의원. 도의원을 역임한, "풍부한 정치적 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

 

 

취임도 하기전에 정읍시민들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정도로 열정을 발휘하는 정읍시장 이학수당선자의 변을 들어본다.

 

 

정읍시의 발전을 꾀하는 것은 물론 호남지역 발전과 국가발전의 기반에 역점을 두고 행정을 펼칠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는 그의 말에 열정과 각오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정읍시는 4년제 대학이 없다. (교육 취약점의 하나이며 교육을 위해 대도시로 인구가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환경적 요인을 갖고 있다.)

 

도.농 소 도시로서 인구 감소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인구 소멸지역으로 지정될 정도이며. 국가 연구기관인 원자력연구소. 방사선 연구원. 등이 있으나 연구물이 대도시로 이전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내장산이란 명산을 이용한 관광산업 발전에 지역 발전과 수익성 사업을 기대한 다는 것도 한계점이 있어 보인다고 말하는 이학수 당선자는. 타 지역도 관광산업 발전에 많은 예산을 투입 관광산업 발전을 하기 때문에 내장산 관광 산업 발전에도 더 많은 예산과 심혈을 기울여야만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선거때 지역 주민들께 약속한 대학유치와 항공학과 유치를 "첫번째" 실행 목표로 취임과 동시에 대학 유치 TF팀을 구성하고 항공학과 신설 계획을 세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당선자의 말을 듣고 다른 정치인들 처럼 말로만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닌 약속을 실천하는 능력있는 시장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었으며, 각오가 대단한 정치인의 면모를 느끼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전기차배터리, 부품공장과 반도체 생산, 기업유치를 통해 산. 학. 관이 협력해서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자의 열정에 정읍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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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국체전과 함께하는 의정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10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부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에서 진행되었고, 전국체육대회 일정을 고려하여 서울시 학생선수단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는 등 현장 소통 중심의 공식 일정을 병행했다. 우선, 교육위원회는 부산의 교육정책을 청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부산교육 한마당’에 참여하고, 부산광역시의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교육정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16일에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수구 경기를, 17일에는 강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하키 준결승전을 관람하며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에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무엇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 학생 선수가 참여하는 전국체전 경기를 관람함과 동시에 그들의 활동을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