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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유발 하라리가 말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구촌 사람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가하는 무차별 공격에 화들짝 놀라 하라리의 거시적·인문학적인 식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의 결론은 명료하다. 전쟁을 감행한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개별 전투에서 승리할지는 몰라도 전쟁에선 이미 역사적 패배의 길을 걷고 있다는 주장이다.” 안착희, 「중앙일보, 2022년 3월 8일 기사」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저명한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2022년 2월 28일‘가디언’지에 ‘블라 미르 푸틴이 벌써 전쟁에서 패배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 다. 침략을 강행한 러시아의 지도자 푸틴이 이미 패배한 것이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국가는 스토리 위에 만들어진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우크라이나 사 람들은 앞으로 어두운 시대가 끝나고 난 후, 윗 세대가 아랫 세대에게 전할 스토리를 늘려가고 있다. 나는 대피할 곳이 아닌 탄약이 필요하다며 끝까지 수도에 남아 항전 의지를 전한 대통령, 항복하라는 러시 아 함대 앞에 ‘엿이나 먹어 버려라’하며 굴하지 않고, 장렬하게 전 사한 13명의 스네이크 섬의 수비 대원들 이야기, 맨 몸으로 러시아 탱 크를 막아내려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국가는 이런 이야기들 속에서 태 어난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이 이야기들의 힘은 탱크보다 강하다.”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삼키려 하지만, 이런 스토리들이 전쟁 속에서 계속 나오면, “우리 우크라이나는 바로 이런 나라야!” 하는 국민 정체성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한 이야기는 탱크의 힘보다 강합니다. 인생도 그러합니다. 끝없는 고난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동행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그 어떤 돈과 권력이 있던 사 람보다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주님이 기억하십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딤후4:7,8) <경건 메일>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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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