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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도시’ 전주시 관계자, 남양주시 랜드마크 정약용도서관 방문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전북 전주시 박형배 부시장 등 ‘책의 도시’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남양주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했다.

 

 

전주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트렌드의 지식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전주시 ‘책의 도시’ 관계자 6명은 지난 2020년 5월 22일 개관 이래 도서관 라이프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고 있는 정약용도서관을 찾아 도서관 건축의 방향과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배 전주시 부시장은 도서관 라운딩을 마친 후 “남양주 시민들이 책과 문화가 있는 정약용도서관에서 사색과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무민 전시가 진행 중인 어린이자료실은 매우 따뜻하고 활력 있어 보이고, 2층과 3층 자료실도 탁 트여서 개방감이 느껴진다.”라며 “전주시의 새로운 도서관 건축에 참고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남미 전주시 책의도시정책과장은 “우수 도서관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이번에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하게 됐다. 도서관에 있는 시민들이 편안한 좌석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매우 좋아 보인다.”라며 “전주시도 정약용도서관을 롤 모델로 삼아 시민들에게 지식 공간이자 힐링 공간이 되는 도서관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조성기 평생학습원장은 “정약용도서관의 이름처럼 지금 이곳에서 책을 읽고 사색하는 이용자들이 역사에 남을 위대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매년 ‘전주독서대전’을 개최하고 있는 책과 문화의 도시 전주시에서 저희 도서관을 방문하신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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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