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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관광재단, 대덕문화원과 2차 대덕상생워크숍 개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 대덕문화원 회의실에서 대덕문화원과 2차 대덕상생워크숍을 갖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본격 추진에 나섰다.

 

 

대덕상생워크숍은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의 문화관광 기관들과 펼치는 상생회의로 기관별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중복사업을 방지해 지역의 문화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양 기관이 올해 진행하는 사업들을 공유한 가운데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예술사업인 마을예술창작소와 마을예술주간을 대덕문화원이 진행하고 있는 마을아카이빙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앞으로 대덕문화관광재단은 구민의 문화복지 증대와 지역문화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덕문화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은 상임이사는 “설립 27년을 맞고 있는 대덕문화원은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문화원으로서 지역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는데, 이번 상생워크숍을 통해 대덕문화관광재단과 폭넓은 협력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월 28일 대덕구청과 1차 대덕상생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올해 총 6차례의 대덕상생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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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