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3.3℃
  • 맑음광주 19.0℃
  • 연무부산 15.5℃
  • 맑음고창 14.1℃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인간과 기계의 대결 5라운드 바둑 대결

 

 

“2016년 인간과 기계는 새로운 대결을 준비했다. 인공지능이라는 화 두를 던져준 새로운 기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다(중략). 전문가들조차 기계는 바둑의 모든 수를 계산할 수 없다며 인간의 승 리를 자신했다.” 홍성원 저(著) 《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리드리드, 3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겼다. 우리는 달에 착륙했다.”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최고경영자(CEO)가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알파고(AlphaGo)가 승리하자 밝힌 소감입니다. 2016년 3월, 최정상급 프로기사인 이세돌이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을 펼쳤습니다. 결과는 1승 4패. 이세돌의 우세를 전망했었지만, AI의 위력을 생중계로 지켜본 많은 사 람들은 큰 충격 속에, 이세돌의 1승은 그나마 위안이 됐습니다. 단 순히 ‘수’를 빠르게 계산했던 체스와 달리 바둑의 수는 너무 많아 AI가 정복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대결 이후 2017년 커제와의 대결에서는 3전 전승을 거둡니다. 비공식 대결까지 합치면 알파고는 74전 73승 1패라는 경이로운 기 록을 남겼습니다. 더이상 상대가 없던 알파고는 바둑계를 은퇴합니다. 이미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수많은 분야에서 기계가 사람보다 더 잘하거나, 더 빠르게 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자연 스럽게 ‘기계로 해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런 인간의 것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포용력, 삶에 대한 목적 의식과 일에 대한 사명감,자아 정체성, 창의성, 진정성 같은 능력들이 그것입니다. 기계가 가질 수 없는 고유의 능력이 지금 시대의 강력한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대한 영성, 신앙은 인공지능이 절대 가질 수 없는 인간 최고의 영역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 느니라.” (요4:23) <경건 메일>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