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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버지 요리반 교육생 모집...11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가족 화목 다지기’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화순군이 건강한 식생활 문화정착과 화목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아버지 요리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주 2회(화·목요일), 6회 진행한다. 들깨미역국, 생선찌개, 닭백숙 등 기본적인 생활요리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참가자는 화순군에 거주하는 성인 남성 30명(은퇴자, 예비아빠 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의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 재료는 교육 당일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교육생이 직접 받아 가면 되고, 각 가정에서 영상을 보며 요리해 실습 과정을 담은 결과물(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버지 요리반 교육은 2014년부터 시작해 9년째 진행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아버지들이 교육 개설을 먼저 문의할 정도로 교육 만족도가 높다”며 “요리실력 증진과 가족 간 화목을 다지고 삶의 활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도록 교육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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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