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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기획전시 '감각의 전이 sense transference' 개최

소리비, 순환하는 소리, 라이트 노블 등 정만영, 임봉호 작가의 영상미디어 설치작품 전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4월 24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2022년 제1차 기획전시 '감각의 전이 sense  trans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상, 빛, 사운드 등을 이용한 영상미디어 설치작품 전시로, 시각적인 요소와 청각적인 요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라는 장소에서 이뤄지고 있는 감각 간의 전이(轉移)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전시에는 정만영 작가의'소리비soribi','순환하는 소리','이야기를 듣다' 작품과 임봉호 작가의'맹세의 맹점','Live=eviL','라이트 노블 Light novel','사회교실 1' 작품이 출품된다. 시각적으로 설치된 정만영 작가와 임봉호 작가의 작업은 저마다의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관람객은 이번 전시를 통해 평면적인 전통적 매체뿐만이 아니라 미디어 매체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시각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텍스트를 넘어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다.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는 없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실 동시 관람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예술에 대한 다채로운 접근 등을 통해 지식을 얻는 공간이자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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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