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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스마트제조 핵심사업 선포

경남창원스마트산단이 16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과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등 2개 핵심사업 추진을 선포했다. 경남창원스마트산단의 4대 핵심사업 중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2개 사업의 동시 추진을 선포하는 자리였다. 그동안 경남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스마트 제조혁신 관련 사업과 인력 양성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주관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김용채 지역경제정책관,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경남도와 창원시 관계자 및 관련 산․학․연 기관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주요사업 소개(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추진계획 보고(창원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 추진계획 보고(한국전기연구원) ▲선포식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이 우리 경남 제조업의 미래라는 점을 강조하고 핵심도정으로 추진해왔다”고 말한 뒤 경남창원스마트산단의 4대 핵심사업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가 머지않은 미래에 경남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며 오늘 시작되는 2개 핵심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지사는 취임 초기부터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경남 제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달 말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는 경남의 산업을 ‘스마트 뉴딜’로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김 지사는 행사 직전 발표된 교육부 공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경남이 선정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경남의 아이들이 고급인재로 양성되어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수도권 집중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인력 양성이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창원국가산단은 지난해 2월 최초의 스마트산단으로 선정됐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사업단(단장 박민원)과 함께 노후한 산업단지를 스마트산단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43개의 사업을 발굴했다. 그중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과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구축 사업’은 사업단이 특히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4대 핵심사업 중 2개 사업이다. 이날 먼저 소개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22년까지 427.5억 원(국비 367.5억 원)을 투입해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석·박사급 고급인력과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창원대(주관기관)를 중심으로 경남대와 문성대, 경남창원산학융합원(참여기관)이 사업에 참여한다. 또한 설계소프트웨어 ‘CATIA’로 유명한 다쏘시스템과 지멘스, SK네트웍스서비스 등 첨단 IT․SW 기업, 전기연구원과 전자부품연구원 등 지역혁신기관이 모두 힘을 합쳐 제조업 스마트화를 이끌어갈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는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플랫폼’과 동일한 구조로, 기업이 원하는 우수인재를 지역에서 계속 공급할 수 있어 기업 투자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대학들이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을 신설해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기존 인력 양성사업들과는 달리 동시 추진되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건물 내 교육과 연구, 기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공유 공간에 ‘스마트제조혁신 선도대학’을 만들어 교육을 진행하는 점도 특징이다. 다음으로 소개된 한국전기연구원 주관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350억 원(국비 265억 원)을 투입해 '22년 2월까지 센터를 건립하고 장비를 구축한 후 관련 전문인력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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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