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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50플러스센터 이달 25일부터 15개 프로그램 순차 개강

스마트폰 금융앱 활용, 도시농부로 살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강좌 마련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2022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 15개 프로그램을 이달 말부터 3월 초까지 진행한다.

 

 

1월 25일 ‘50+를 위한 메타버스 맛보기’와 ‘내가 그리는 여행 저널 만들기’를 시작으로 오프라인으로 12개, 온라인으로 3개 강좌가 열리며 강좌당 8∼15명씩 총 205명이 수강할 수 있다.

 

 

‘함께하는 학교’는 ▲홍제천과 한양도성 순성길을 탐방하는 걷기 프로그램 ▲겨울 한복으로 무릎 담요 만들기 ▲헌 옷으로 실용적인 가방 만들기 ▲점과 선의 예술-스트링 아트 소품 만들기 ▲좋은 주거 환경을 위한 빌딩 사이언스 ▲인생 2막, 출퇴근하는 도시농부로 살기 등 50플러스 세대의 관심사를 다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60 세대를 위해 ‘왕초보를 위한 스마트폰 영상 편집’과 ‘스마트폰 금융 앱 활용’ 수업도 열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소규모 오프라인 교육 또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열린다. 수강 희망자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 장성호 센터장은 “그간 센터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홍제천생활환경실천단, 희망선걷기, 바느질연구소 등 3개 커뮤니티의 교육 콘텐츠가 ‘함께하는 학교’ 프로그램에 포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은 이후 정규 강좌로 편성해 전문 강사로 발돋움하려는 50플러스들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내가 그리는 여행 저널 만들기’ 박종희 강사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배운 펜드로잉 수업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이야기를 탐구하는 자세를 배웠고 그림으로 이웃과 동시대를 공감하고 성찰하는 기쁨도 누렸다”며 “드로잉 입문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종희 씨는 지난 2019년 봄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도시 이야기를 담은 펜 드로잉’ 과정을 수료하고 센터 내 커뮤니티 ‘페누로’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함께하는 학교’를 통해 강사로 데뷔한다.

 

 

그는 2020년 서울건축문화제 건축 스토리텔링 공모전 그림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1년 서울기록원 ‘한강의 기억과 기록’ 상설 전시작품 선정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50플러스 당사자 교육 콘텐츠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들로 ‘함께하는 학교’ 강좌를 열고 있다.

 

 

센터는 선정된 프로그램에 대해 소정의 강사비와 최적의 강의 환경을 제공하는 등 은퇴 이후 강사로 활동하려는 50플러스 당사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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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