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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수공품연구회, 꼬매고 잇고 조각展 열어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예천수공품연구회는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 21일까지 ‘꼬매고, 잇고, 조각전’을 주제로 작품전시회를 연다.

 

 

예천수공품연구회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품목별 연구회의 하나로 지난 2000년 창립된 이후 수공예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연구 목적을 갖고 현재 18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회원들이 직접 천연염색을 한 천을 이용한 규방공예, 우리 옷, 양재작품 등 60여점을 전시한다.

 

 

김용희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예천군민에게 전통공예의 따스함과 멋 그리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매년 다양한 작품으로 발전하는 전시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수공품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수공예 관련 전문교육을 100시간이상 받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웠던 시기 회원들이 힘을 모아 수제 면 마스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탁하는 등 봉사활동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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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