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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하남시, ‘시민 안전 및 주민접점 기능 강화’ 위한 조직개편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효율적인 행정기구 및 인력 운영을 위해 7개 팀을 증설하고 공무원 정원 55명을 증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다음달 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직개편 내용에 따르면 일자리경제과에 청년지원팀을 신설하고 여성보육과 아동복지팀을 아동보호팀과 아동친화팀으로, 하수도과 하수도관리팀을 하수도관리팀과 생활하수팀으로 분리해 일자리, 복지, 하수 등 주민 접점 기능을 강화한다. 또 안전정책과에 시설안전팀을 신설하고 교통정책과 교통시설팀을 주차시설팀과 교통안전팀으로 분리해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건정책과 재택치료관리팀을 신설, 코로나19 확진자 및 병상 대기자 증가 대비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관리 및 시민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밖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택지개발 등에 따른 도시 면적 관리와 위반건축물, 건축인허가 증가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건축과 건축관리팀을 건축허가팀과 건축관리팀으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과 함께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맞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증원 인력 대부분을 사업부서에 우선 배치해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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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