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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하남시, 천현동 보행자우선도로 준공 ‘원도심 보행환경↑’

○ 일방통행 실시, 조명시설 교체, 어린이안전시설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 차량 속도 최대 6.9% 감소, 주민 만족도 27.7% 향상, 어린이통행 안전성 21%
향상 등 보행환경 개선 효과 커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원도심 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천현동 꿈나무공원길 만들기 보행자우선도로 사업’이 최근 준공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주민협의체 구성 후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6억원(국비3억원, 시비3억원) 예산이 투입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천현동 꿈나무공원 주변(총 7,427㎡ 면적)은 평소 차와 보행자가 뒤섞여 이용돼 교통사고 위험 등 도로 여건이 열악했다. 이에 일방통행 실시, 디자인도막포장, 조명시설 교체, 어린이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한 하남시 최초 보행자우선도로이다. 사업 준공 후 모니터링 결과, 차량 속도가 최대 6.9% 감소했으며 주민 만족도는 27.7% 향상됐다, 또 어린이 통행 안전성이 21% 높아지고, 지역 대표 장소로의 상징성이 24.3% 향상돼 보행자우선도로 사업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문용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보행자우선도로 준공에 이어 내년에는 천현동 꿈나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약 110면)도 착공할 예정”이라며 “원도심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원도심 주민들의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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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