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및 아동생활시설 등을 위로‧방문하는 행사를 갖기로 했다. 김용집 의장을 시작으로 1월19일부터 24일까지 조석호‧정순애 부의장, 정무창 의회운영위원장 등 각 상임위원장들이 의회를 대표하여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방문하고 위문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용집 의장과 정무창 운영위원장은 첫날 장애여성공동체시설인 이팝너머와 한별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하여 시설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시설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의장은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로 환경적, 심리적 어려움이 더욱 컸을 이웃들에게 명절의 즐거움과 넉넉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한다”고 전하며, “지역에 연이은 악재가 발생하고 있지만, 시민 모두가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당찬 기백과 용기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 반응에 대한 피해보상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예방접종 피해보상 결정 및 지급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하도록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에 따른 것으로 본인부담금이 30만원 미만인 일반적 이상 반응은 시에서 자체 심의를 통해 지급할수 있게 됐다. 피해보상 신청의 대다수는 본인부담금이 30만원 미만인 일반적 이상 반응에 해당되나 질병관리청에서 전국의 모든 심의를 진행하면서 보상 결정이 지연됨에 따라 민원이 다수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시에서 직접 보상결정을 하게돼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해 12월10일 “국민은 국가의 존재 이유이며. 국민의 생명과 행복한 삶을 지켜내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다”며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이에 대해 다른 인과관계를 증명하지 못하면 국가가 보상 및 치료비 지원을 등을 책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건의했다. 이후 질병관리청은 인과성 평가 근거가 불충분한 사망자 위로금 신설, 시·도지사에 예방접종 피해보상 결정권한 위임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 반응의 국가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부가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는 목포 북항 서남권수산종합지원단지 내 목포수산업협동조합의 수산물 유통 지원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전남도는 ‘제2차 수산가공‧유통산업 발전 종합계획(2022~2026년)’을 세워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안전한 수산물 공급 기반을 꾸준히 확대, 유통단계에서의 부가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이날 목포수협을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렴하고 수산물 유통물류센터에서 얼음을 제작 중인 작업자를 격려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대다수 수산물 위판장이 개방형이어서 외부 오염원에 노출돼 위생에 취약한 관계로, 지난 2020년 목포에서 참조기와 갈치 대풍어에도 얼음 대란으로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에 폐쇄형 저온위판장과 자동 선별시설 구축, 제빙‧저빙‧냉동‧냉장시설‧편의시설을 갖춘 깨끗하고 종합적인 유통물류센터 건립 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폐쇄형 저온위판장과 자동선별시설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까지 37억 원을 들여 구축하고, 수산물 유통물류센터는 균특 전환사업으로 올해까지 192억 원을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지역대표성 확보를 위한 자치구・시・군 의원정수 관계법령 개선을 촉구 건의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8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임시회를 열고, 법령(제도) 개선 및 지역발전에 관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한종 의장은 안건 제안 설명을 통해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도 불구하고 금융자본, 교육・산업・문화예술 인프라 집중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인구 쏠림 현상은 도시와 비도시 간의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 자연감소와 취업・진학에 따른 비수도권의 인구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동일 시・도 내에서도 지역거점도시로의 인구 편중이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수와 지역대표성을 고려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현행 자치구・시・군의회 의원정수 산정방식에 따를 경우, 인구 쏠림에 따른 지역 간 인구이동으로 인구증가 지역의 의원정수는 증가하고 인구감소 지역의 의원정수는 감소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지역대표성 측면에서 심각한 불균형을 일으키게 된다”고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설 명절까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최우선 핵심과제로 삼아 총력 대응키로 했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개최,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추진 등을 비롯해 실국 간 주요 정책을 협의했다. 주요 현안은 코로나 피해자의 두터운 보호를 위한 세심한 지원대책, 전남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국제설계 공모진, 건조기 산불 방지 대책, 설 명절 의료․교통․안전 등 종합대책 등이다. 또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도 차원의 구체적 계획 마련, 코로나 시대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한 K-백신 허브 조성, 여순사건 실무협의회의 내실있는 구성 운영, 설 대목 남도장터를 활용한 전남 농수축산물 판매 대책 등도 논의했다. 전남도민의 온정 나눔문화 확산에 따른 ‘사랑의 온도탑’ 100도 초과, 질병관리청의 2021년 감염병 실험실검사에서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의 법정감염병 10종 28개 전항목 ‘최상위’ 판정, 깨끗한 축산농장 677개 추가 지정으로 전국 최다인 1천347농가 보유 등 성과도 공유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에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지역 7개 아이쿱(iCOOP) 생활협동조합이 1월 18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시대에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의 장으로 재탄생하며, 실천하는 건강한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세부적으로는 △ 기후위기 대응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 건강한 저탄소 식생활, 공정무역, 사회적 경제활동 등 교육협력 △ 건강생활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 확대 등에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과 관련한 전남교육 정책실행, 전남교육 발전에 필요한 내용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선자 여수YMCA아이쿱생협 이사장은 “아이쿱(iCOOP) 생활협동조합은 우리밀 살리기 운동, 공정무역활동, 사회적 경제 활동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건강한 생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제 학교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늘 협약을 통해 아직 걸음마 단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퇴 입장을 밝힌 후 광주 사고현장으로 찾아온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에게 “사퇴가 능사도 아니고 책임지는 것도 아니다”며 “사고수습 전면에 나서 책임있는 조치를 확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사고발생 일주일 만에 사고현장도 아닌 서울 본사에서 사퇴발표를 한 것 자체가 실종자 가족들은 물론 국민들 모두 납득할 수 없고, 사죄의 진정성을 느낄 수 없다”며 “조금이라도 실종자 가족들의 고통을 이해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사고현장에 머물면서 실종자 수색‧구조에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정 회장은 “사퇴를 하더라도 책임이 면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며 “끝까지 책임지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범 그룹 차원에서 최첨단 장비와 기술 등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 및 구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생업까지 포기한 채 실종자 찾기에 매달려 있는 가족들, 추가붕괴 위험 때문에 한겨울 추위에 대피생활을 해야 하는 인근 주민들, 그리고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한 영암 대불산단의 칸플랜트주식회사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칸플랜트주식회사가 기업경영 건전성, 청년 채용 실적, 직원 복지후생 등 일자리 관련 분야에서 보여준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전남도로부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칸플랜트주식회사는 조선기자재, 플랜트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선박용 비상정지시스템, 선박과 육지 간 자동 통신 연결 시스템, 전력선 통신방식을 이용한 선박용 원격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매출 86억 원, 전년 대비 신규 채용 8명을 포함해 총 31명이 일하는 도내 대표 선박 제조기업으로 급성장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기업 임직원에게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창출 등 성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5개 구청장들과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최근 기록적인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구청장들이 코로나19 방역의 최고 사령탑이라는 책임감으로 지역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00명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24시간 상주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 수습통합대책본부’에서 5개 구청장과 긴급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최근 일주일간(1.10~1.16) 하루 평균 확진자가 189명으로 직전 주(1.3~1.9, 하루 평균 89명)에 비해 두 배 이상 급격히 늘어날 정도로 코로나19 상황이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지역사회와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2년 가까이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방역당국도, 시민들도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지만 지금 긴장감을 높여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치닫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며 “구청장들이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직접 방역현장을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전라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는 목포와 인근 영암․무안․나주까지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강화하는 등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방역’에 나선다. 전남에선 최근 코로나 주간 발생률이 인구 10만 명당 7.1명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높아졌다. 특히 지난 1주일간 목포에서만 하루 평균 60명이 발생하고, 이중 오미크론 변이가 70%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가 많아 지역사회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16일 목포시에서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17일부터 28일까지 목포시 전역에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방역’을 시행키로 했다. 우선 ‘전 시민 긴급 멈춤 운동’을 펼친다. 사적모임은 전국적으로 6명까지지만, 목포‧영암‧무안과 나주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4명까지로 제한한다. 종교행사의 경우 목포시는 수용인원의 10%까지 허용하면서 가급적 비대면 진행을 권장한다. 유흥시설, 노래방, 목욕장, 요양병원‧요양시설, 외국인 사업장 등 고위험시설의 PCR 선제검사도 주1회에서 주2회(PCR1․신속검사키트1)로 확대한다. 추가 검사에 필요한 신속검사키트는 무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최근 각급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 데 이어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원 등에 대한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전라남도청과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참석하는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최근 법원이 학원 등에 적용되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효력정지 결정을 내린 데 따른 방역공백 최소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공유하고 방역수칙을 안내한 데 이어 방역 사각지대인 미신고 과외교습 근절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남도청에는 감염병 관련 위반 시설에 대한 엄격한 행정처분을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일환으로 “유아 대상 학원 등 특별 방역 점검 기간”을 오는 17일(월)부터 30일(일)까지 2주간 운영하며, 도교육청과 도청 합동으로 13개 지역의 학원 및 교습소 130개소를 방역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 관리에 피로감이 심한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지역사회에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현장 신속대응팀’을 운영한다. 시는 최근 요양병원 등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시설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12세 미만 백신 미접종 아이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름에 따라 14일부터 ‘코로나19 현장 신속대응팀’을 꾸려 즉각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에 새롭게 꾸려지는 ‘현장 신속대응팀’은 시와 구청, 감염병관리지원단, 감염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5개 분야 5개팀 25명으로 구성한다. 신속대응팀 구성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과 학교, 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별 실무중심으로 운영된다. ‘현장 신속대응팀’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발생 시 팀별로 현장에 신속 출동하여 기초·심층 역학조사, 환자분류, 동선분리 등 초기 대응하고 현장 감염요인을 차단하게 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이 최대 위기상황이다. 최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와 구청, 감염병관리지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촘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