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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외교부, '2025 주한외교단 방산 생산현장 방문' 행사 개최

강인선 2차관, 주한 외교단과 K-방산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15개국 주한 외교단을 초청해 방산 생산현장을 방문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외교단은 창원의 현대로템(K2 전차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K9 자주포),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FA-50 전투기 등)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외교단은 각 기업의 첨단 무기체계 생산 과정을 시찰하고, 탑승 체험을 통해 한국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 차관은 환영사에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우리 방위산업의 우수한 생산 역량을 주한 외교단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역시 다양한 국가들과의 방산협력 증진을 위한 외교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주한 외교단에게도 “한국과의 방산협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미 알사드한(Sami M. ALSADHAN)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는 “한국 무기체계의 생산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며, 한-사우디 방산협력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했다.

 

아르투르 그라지우크(Artur GRADZIUK) 주한 폴란드 대사대리는 “폴란드는 이미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전투기를 성공적으로 운용 중”이라며, K2 전차의 폴란드 현지생산 추진 등 양국의 방산협력이 호혜적인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한외교단은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인한 유가족과 부상자, 이재민 등에 대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는 이번 행사가 방산 협력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방산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홍보하고, 수출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2027년 세계 4대 방산수출 강국 진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산수출 지원 외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관부처와 협력해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며, 주요 방산 협력국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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