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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정영모 의원 2024년 정조대왕 인물대상 의정(기초)부문 수상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 조원1, 연무)은 2024년 12월 11일 수원특례시 별관 1층에서 열린 2024년 정조대왕 인물 대상 의정(기초)부문에서 수상을 하였다.

 

정 의원은 뛰어난 의정활동을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의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낸 공로로 이번 수상을 하게 되었다.

 

정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이 상은 혼자서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며, 오직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앞으로 시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정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대해 더욱더 노력하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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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되어 돌아온 아들, 아내, 연인… 축복인가, 재앙인가?" 센티멘탈 좀비 드라마 '언데드 다루는 법', 2025년 1월 22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 공개!
[아시아통신] '렛미인' 욘 A. 린드크비스트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언데드 다루는 법'이 내년 2025년 1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독창적인 좀비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감독: 테아 히비스텐달 | 출연: 레나테 레인스베, 앤더스 다니엘슨 리, 바하르 파르스 | 수입/배급: 판씨네마㈜]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의 주연 레나테 레인스베, 앤더스 다니엘슨 리의 재회작으로 화제를 모은 '언데드 다루는 법'이 관객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2025년 1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언데드 다루는 법'은 원인불명의 정전 이후, 죽은 이들이 '살아있는 시체'로 다시 깨어나 사랑하는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는 센티멘탈 좀비 드라마. 개봉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일반적인 좀비 영화와는 다른 감성적인 분위기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호기심을 갖게 만든다. "살아있는 시체로 돌아온 나의 사랑이여" 라는 강렬한 카피가 극 중에서 펼쳐질 충격적이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예고하는 가운데, 거꾸로 뒤집힌 십자가 안에서 주인공 '안나'(레나테 레인스베)가 품에 소중하게 안고 있는 어린아이 역시 '살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