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2월 9일(월) KB손해보험이 기증한 ‘유기동물 구조·이송 차량’ 인도식을 열고, 서울시 유기동물 복지 체계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인도식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진행되었으며, ㈜KB손해보험 이상규 전무와 (사)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최미금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KB손해보험과 (사)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의 협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동물복지 안전망을 한층 견고히 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KB손해보험은 유기동물 구조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에 차량 1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을 통해 유기동물 구조 현장의 이송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도입된 차량은 동물 특성에 맞춘 전용 케이지 수납 공간과 온도 조절 시스템을 갖춰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구조동물은 마포구와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 센터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되어 체계적인 돌봄 및 의료 관리를 받는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는 유기 동물 및 학대받는 동물, 보호자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사육을 포기한 동물 등 연간 200마리 이상의 동물
[아시아통신]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9일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찾아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4차례 진행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의 첫 일정이다. 조 구청장은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압구정 2·3·4·5구역 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정비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통합심의 준비와 시공자 선정 절차 등 단계별 현안을 놓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주민 삶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구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뒷받침하겠다”며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재건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고령화 심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위원회는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아울러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다채로운 안산, 오래도록 행복한 안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양성·공존·행복 ▲혁신·기회·성공 ▲평안·쾌적·여유 ▲미래·창의·성장 등 4대 분야 49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인구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산시를 포함해 전남, 부산, 충북 등 전국 4개 지역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유일하게 기초지자체로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될 안산문화재단은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비 2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 규모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5월 21일~27일)에는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참여형 북콘서트를 비롯해,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문화다양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지난해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금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 원씩 3개월간(1인당
[아시아통신]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희망차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자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권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중 사회복지법인 애명(안동애명복지촌, 애명다온빌, 애명노인마을, 예다움), 안동시온재단(안동재활원, 안동요양원, 안동단비마을), 안동성좌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희망찬 2026 병오년을 맞아, 다가오는 설 명절만큼은 가족과 이웃이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고창군수가 2026년 병오년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지난달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이날 무장면까지 14개 읍·면을 돌며 ‘2025년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진행했다. 나눔대화는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군정방향 보고, 읍·면 주요 사업 설명, 건의사항 수렴과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군수가 올해 군정 4대 추진방향(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직접 설명하며 관심을 끌었다. 군은 올해 ‘고창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착한가격업소 지원’, ‘소상공인 융자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민생경제살리기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혼합도시의 특성상 농민, 어민, 다문화, 청년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이 펼쳐진다. 실제 고창읍에선 “마을 앞에 스포츠타운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하천을 건널 다리가 놓여 있지않아 먼길을 돌아가야 한다”며 다리 건설을 건의했고, 신림면의 한 주민은 “마을회관이
[아시아통신] 남해군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운영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가 지난 8일 공식 출범했다.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초대 정종환 회장, 김창환 부회장, 전태우 전무를 중심으로 이사 및 감사진을 구성해 협회 운영 체계를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연합회 관계자, 남해군당구협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하고, 장애인 당구 종목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2025년 10월 발기인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장애인당구협회 시·도지부 승인을 거쳐, 12월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인준을 통해 정식 가맹단체로 등록됐다. 협회는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육성, 선수 발굴,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창단됐으며, 남해군장애인당구클럽(10명)을 중심으로 동호인 활동을 이어가며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장애인 당구 종목 활성화를 위해 신규 참여자 발굴, 기초 기술 지도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회 및 교류전 추진 등 단계별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오는 2월 25일까지 ‘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대상은 만 40세 이상~만 50세 미만(1986. 1. 1. ~ 1976. 12. 31. 출생자)이다. 남해군에 수산업 경영기반을 두고 실제 거주(주민등록 포함)하는 어업 및 수산업 경력 3년 이하 독립경영자라면 신청가능하다. 지원금은 월 100만원이며, 수산업 경영비 및 어가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도 귀어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 신청 공고문을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하여 남해군 수산자원과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최근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 영농 역량 강화와 최신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관내 10개 읍면 복지회관 및 꿈나눔센터에서 총 10회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2,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농업e지교육’을 비롯해 지역 특화 작목인 벼, 시금치, 마늘 재배기술 등 작목별 신기술 보급에 주력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농업인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및 농업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 종료 후에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영농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적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영농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며, “교육에서 제시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