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임종언 선수는 2월 12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고양시청 소속 선수로서 첫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더욱 뜻깊다.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작년에 국가대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낸 이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의 핵심 선수다.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과감한 레이스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임종언 선수는 이번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 500m, 1500m, 5000m 계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은 종목에서도 메달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고양시청 소속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칠
[아시아통신] 2월 1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여주시 흥천면 율극1리에 추진중인 “햇빛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상수원 규제 지역의 상생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의장, 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 및 율극1리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단순히 시설을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전설비가 창출하는 수익금으로 마을 공동체의 자립을 돕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며,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발전 수익금은 마을 주민에게 공동 배분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햇빛소득 마을 조성 후보지에서 사업 진행상황 및 여주시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규제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주시, 한강유역환경청 및 에너지공단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흥천면 율극1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범사업 지원을 받아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정지영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춘본 구리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구리전통시장에서 제사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시고, 온누리상품권과 구리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구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사랑상품권은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10%의 특별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2026년 설 연휴 동안 구리시 사노동 소재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제공을 위해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구리공설묘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5일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공설묘지 내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고,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에서 차량 지도와 교통 통제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이동식 임시 화장실을 공설묘지 B 구역에 설치·운영해 연휴 기간 공설묘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깨끗한 성묘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의 XR(인공지능 AI) 망원경과 고배율 일반 망원경이 등산객들에게 체험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교문동 산84-2 일원에 구리한강 전망대(30.5㎡)와 휴게공간을 조성해 등산객들이 한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고덕토평대교와 시루봉 보루 등 주요 명소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우수한 조망 환경을 갖춘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에는 전망대 내에 AI(인공지능) 망원경과 일반 망원경을 설치해,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망원경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AI(인공지능) 망원경은 최대 57배율의 고성능 장비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 라이브 방식에서는 아름다운 실시간 풍경을 최대 57배까지 줌인해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맑은 날(클리어) 방식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최적의 화질로 풍경을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음식점, 이·미용 업소 대상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시에 남양주시에 영업 신고를 득하고 영업 신고 또는 지위 승계 후 6개월이 지난 이·미용업소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이·미용업소 환경개선 물품 지원 △식사 문화개선 물품 지원 △환기시설 청소 등 지원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지원 규모는 총 185개소다. 이·미용업소 50개소에 이·미용 도구를 지원하고,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80개소에는 5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또한 55개소에는 환기시설 청소비를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1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위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위생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는 6월 1일 고시에 앞서 지방세법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사전에 공개하는 절차로, 건축물 소유자 등이 산정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대상은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 시가표준이며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구체적인 의견 제출 사유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검토한 후 도지사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공평과세 실현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보행로에서 40여 년간 운영돼 온 굴다리 시장을 지난 1월 철거하고, 잔여 시설물을 정리한 뒤 해당 구간에 대한 임시 포장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행 안전을 저해해 온 시설을 정비해 시민 통행 불편을 줄이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철거 이후 폐기물과 노후 시설물을 정리했으며, 오는 3월에는 시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와 계절 꽃 심기 등으로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에도 단계적인 정비를 계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행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단순한 물리적 정비에 그치지 않고, 기존 ‘굴다리 시장’이라는 명칭을 대신할 새로운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다. 새 이름에는 변화된 공간의 성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는다는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정비를 계기로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이름과 함께 변화된 공간의 의미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의 현장 분위기와 이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먼저 래미안슈르 상점가를 찾아 주민 이용 상황과 상권 흐름을 살폈다. 래미안슈르 상점가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형 상권으로, 지난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며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어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 등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먹거리 판매 현황, 이용 동선 등을 살폈다. 과천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명절을 앞둔 상권의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살펴보고, 향후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시장과 상점가가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현장의 흐름을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상권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가 전국 안방 극장을 찾는다.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과천시 편이 오는 22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과천 시민과 함께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도심 한가운데서 함성과 박수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시민 16팀이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또한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초대 가수 천록담, 신승태, 문연주, 미스김, 남산의 무대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국민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2월 22일 방송을 통해 과천의 따뜻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함께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