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뮌(MÜNN)’ 패션쇼를 관람한다. 뮌(MÜNN)은 디자이너 한현민이 2013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이날 패션쇼에서는 문학‧예술적 개념인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를 디자인 철학 삼아 패턴 조합, 봉제 방법 등에 변화를 준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프레젠테이션(9개 브랜드)과 트레이드쇼 중 쇼룸투어(10개 브랜드)는 DDP 및 성수·한남·북촌 등 도심 일대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총 45개의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2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계절학기는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서울시민대학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다시가는 캠퍼스 4곳에서 열린다. 모든 강좌는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아트’를 집중 조명하는 ‘달 항아리 300년: 조선시대에서 K-아트의 아이콘까지’(동남권 캠퍼스), ‘생활 속에서 태어난 우리 도자기: 그릇의 형태로 읽는 한국 도자기의 흐름’(중부권 캠퍼스) 등 전통 공예의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우리 일상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 기술인 ‘반도체는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됐을까?’(다시가는 캠퍼스), ‘식용유부터 김치통까지, 생활 속 화학 이야기’(모두의학교 캠퍼스) 강좌 등 현대 사회의 과학 지식을 담은 강좌들도 마련됐다. 특히 중장년층의 자존감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인생 2막을
[아시아통신] 화천군이 지역 미취학 아동들의 외국어 학습은 물론 정서적, 신체적 발달 지원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군은 3월3일부터 12월18일까지, 40주 간 2026년 키즈 영어 아카데미를 연다. 상·하반기로 나눠 열리는 키즈영어 아카데미는 5~7세 아동 120명이 대상으로, 모두 12개 반이 운영된다. 화천권역은 추가로 ‘플러스반’ 1개반이 개설된다. 수업은 요일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반을 나눠, 화천읍 권역은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권역은 사내 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전문 영어강사들이 참여하는 키즈 영어 아카데미는 영어 동요와 동화를 활용한 흥미 위주 콘텐츠로 채워져 아동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화천군은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키즈 문화 아카데미도 마련했다. 상반기 키즈 문화 아카데미는 내달 3일부터 7월17일까지 진행되며, 미취학 5~7세 아동이 참여한다. 키즈문화 아카데미는 화천읍 권역은 화천커뮤니티센터, 사내면 권역은 사내종합문화센터와 사내 도서관에서 각각
[아시아통신] 충주시의회는 3일 제300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2월 10일까지 8일간의 새해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의원 정책개발연구 활동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의 조례안과 △2026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6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고민서 의원의 ‘경기침체 장기화를 대비한 대응 방안 마련 요구’, 곽명환 의원의 ‘의료 취약지 충주를 위한 '닥터헬기 거점 센터' 유치 촉구’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제300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4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심사하고, 5일부터 9일까지 총 3차례의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뒤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충주 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임기 종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대
[아시아통신] 통영시가 오는 19일까지 시정 소식과 관광, 문화행사 등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2026년 제10기 SNS 서포터즈(舊 SNS 기자단)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블로그 기자단 15명으로 통영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통영 시민, 관내 대학생과 직장인을 비롯해 최근 3년 이내 우수 서포터즈 표창 이력 보유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통영의 주요 정책과 축제, 문화 행사, 관광자원 등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담은‘공감형 콘텐츠 생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에게는 원고 1건당 5만 원의 기본 원고료가 지급되며(월 최대 2건), 제출 원고 중 정책 또는 주요 행사 리뷰 콘텐츠 1건에 대해서는 주제 인센티브 2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12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말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와 연계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짐대회에는 직원을 대표해 공보감사실장과 조사팀장이 청렴실천 다짐문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과 부패 예방, 시민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다짐문 낭독을 통해 청렴이 특정 부서나 개인의 과제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시는 이번 다짐대회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읍·면·동 자생단체, 공직유관단체 등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활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짐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25년 10월 17일 이후 누계 강수량이 39.5mm밖에 되지않아 욕지도 지역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 비상대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욕지도는 2018~2023년까지 '욕지도지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에 총사업비 33,073백만원을 투입해 욕지댐을 94만톤에서 181만톤으로 확장했으나, 급수구역이 욕지도 본섬 10개마을에서 본섬 포함 부속도서인 연화도·우도·노대도 등 25개마을로 확대가 됐지만, 취수원을 식수댐에 온전히 기대하고 있어 가뭄에 취약한 지역이다. 이에 욕지도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기후부·경상남도·한국수자원공사) 욕지댐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 2일 실시했다. 시는 지하수 관정을 통해 100톤/일의 대체수원을 확보했으며, 누수탐사를 통해 복구공사 등 추진하고 있으나, 계속되는 수위저하로 설 명절 이후 식수댐 수위 단계별 운영계획에 따라 제한급수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제한급수로 인한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급수선을 통한 비상식수 공급 및 병물 지원 등 식수지원을 준비중이며, 중장기대책으로
[아시아통신] 고령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결과, 사랑의 온도탑 12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고령군의 이번 캠페인 당초 목표액은 5억9백8십2만7천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6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액 대비 125%에 달하는 수치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령 군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작한지 불과 40여 일 만인 지난 1월 12일, 이미 5억 9천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후에도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으면서 최종 125℃라는 따뜻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에는 지역 사회 곳곳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됐다. ▲인터켐코리아 6천만원 ▲부성개발(주)오펠골프클럽 5천만원 ▲주물사업협동조합 고령1산단관리공단 회원사 4천5백9십만원 ▲대욱케스트 3천만원 ▲상공협의회 2천1백만원 ▲동고령일반산업단지 1천5백만원 ▲(주)용진 1천만원 ▲고령축산물공판장
[아시아통신] 정읍시가 건조기를 맞아 산불 등 각종 산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읍면동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관계 공무원 등 1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산불 방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2.1.~5.15.)을 맞이해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를 진작하고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산림청 정책에 발맞춰 기존의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단을 하나로 묶은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읍면동 감시원 74명과 산림재난대응단 50명 등 총 124명의 전문 인력은 평상시 논·밭두렁 무단 소각 행위 감시와 계도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초동 진화에 투입된다. 특히 통합 운영을 통해 기존 산불 조심 기간 외에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발생하는 산사태, 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에 공백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최근 잇따른
[아시아통신] 홍천군은 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 손실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