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6년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다양한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관리 계획의 수립, 시행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지하 안전관리계획 시행 등 다양한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6년에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서 시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행 먼저 진주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재난 및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 진주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안전관리 분야는 ▲자연 재난 9개 유형(풍수해, 대설·한파, 폭염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21개 유형(화재, 산불, 시설물 등) ▲공통 3개 유형(안전 취약계층 안전 등)이다. 이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 진주시는 해빙기의 지반 약화로 인한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난 9일 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 회원들과 어업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도면 죽림 해역에 겨울철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어 675만미를 방류했다. 겨울철 별미인 대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살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생선으로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 개선,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고급어종이다. 통영시는 이번 방류행사를 시작으로 어업소득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사업비 5억5천, 볼락 외 7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안산시 감염병 월간 소식지’를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최근 기후 변화와 해외 교류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통계와 실용적인 예방 수칙을 제공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전국 최대 외국인 거주 지역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번역본을 함께 제작·배포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외국인 주민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소식지는 ▲안산시 감염병 전수 감시 신고 현황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 ▲이달의 감염병 ▲홍보자료 등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매월 초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되며 관내 의료기관 및 학교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유”라며 “3개국 언어로 발행되는 이번 소식지가 나침반이 되어, 안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누릴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억 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특히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산시 산단환경과(단원구 중앙대로 685)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안전 기관장들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 관계자 1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출발해 원곡공원과 원곡파출소 일대를 잇는 약 2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범죄 취약 요소와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안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아시아통신] 군포시는 지난 6일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군포시는 앞서 2023년에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공유학교 체제 전환에 발맞춰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와 경기도교육청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 교육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매년 부속합의를 통해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세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별 특성이 살아있는 교육을 위한 군포형 학교 자율 운영 지원, ▲학생 역량 중심 활동 강화를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지역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미래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을
[아시아통신] 군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일 ‘공직자 AI 연구모임’을 공식 출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연구단원 11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시민 중심의 창의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이론 학습과 실무 개발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습과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모임은 월 1회 최신 AI 트렌드 학습과 심화 교육,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구성해 실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자에게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
[아시아통신]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의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파주시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청년정책 청사진을 담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 및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지난 제1차 기본계획(2021~2025)의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 과정에서는 ▲3회의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襺~觢)은 帤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과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일자리 ▲주거 ▲복지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3월 6일까지 ‘경기 알이100(RE100) 소득마을’공모사업에 참여할 파주시 관내 마을 및 아파트 단지를 모집한다. ‘경기 알이100(RE100) 소득마을’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마을은 공동기금 적립을 통한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아파트 단지는 공용부지에 자가용 태양광을 설치해 공동 전기요금 절감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부지를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을형은 도비 30%, 시비 40%를 지원받고, 아파트형은 도비 30%, 시비 30%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마을형의 경우 상업용 태양광 발전설비 최대 99kW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아파트형은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최대 120kW까지 설치할 수 있다. 시는 모집 종료 후 참여를 신청한 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와 수익성에 대한 사전 검토를 실시하고, 자체 심사를 거쳐 고도화된 사업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