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2011년 정비계획 결정 이후 15년간 지연되었던 성수전략 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통합심의를 진행했다. 한강변 최대 64층 1,439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 4개 지구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해야만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이 가능하여 2011년 정비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025년 각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정비계획을 변경하였고,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본격 실행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지하6~지상64층 10개동 규모로 총 1,439세대(공공 267세대 포함)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한강변으로 10~40m 규모의 통경축을 확보한 열린 배치로 개방적 경관을 형성한다. 성수역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선형공원을 조성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주거환경을
[아시아통신] 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와 청정지역 전환을 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지역 내 강릉·동해·삼척·정선 등 4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여 올해 예산 10억여원을 투입해 감염목 및 감염우려목, 기타고사목을 전량 벌채 후 파쇄, 그물망 처리하고 발생지 주변 416ha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제 사업과 더불어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수시 점검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11개소를 운영하여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방제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별 방제전략 회의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방제 협의회,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지방정부와의 협업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권순만 주무관은“해당 지역 시·군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소나무류 고사목이나 무단이동 발견 시 관할 국유림관리소 또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8만 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3년간(2026~2028년) 조기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의 명단과 착공 일정을 전격 공개하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3년간 85개 구역서 6천 호 확대된 8만 5천 호 공급…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 발표> 서울시는 지난해 6.27·10.15 부동산 대책 등 규제 기조 속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위축 가능성을 진단하고, 공급 가뭄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8만 5천 호 규모의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가동해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8만 5천 호)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 9천 호에서 6천 호를 추가 확보한 수치며, 시는 올해 착공 물량 역시 기존 2만 3천 호에서 3만 호로 상향해 공급 가뭄을 돌파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5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청년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선은 5월 2일(토)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강 대학가요제’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야외 대형 무대에서 전국 대학(원)생들이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다. 방문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과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음악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7일(금)부터 3월 22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작곡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재학·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는 기본 신청서와 함께 음원 파일, 라이브 영상(유튜브 링크), 재‧휴학 증명서, 악보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AI 음원 제작 플랫폼 ‘뮤직온더블록(www.musicontheblock.com/2026hangang)’을 통해 진행한다. 심사는 대중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진행된다. 1차 예선은 접수 마감 직후 영상 심사로 실시되며, 창작성·실연성·잠재력(스타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15개 팀을 선발한다. 2차 예선은 4월 11일(토) 오후 1시 여의
[아시아통신]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굴포천 생태 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월 25일 오후 4시 부평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말 복원된 굴포천의 어류, 식물, 곤충, 조류 등 주요 생물 분류군 현황을 조사·연구하여, 굴포천의 생태 건강성과 자연 생태복원력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은 협약 체결 이후 곧바로 기초조사에 착수해, 생태계 변화 양상을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 복원된 굴포천의 생태계 조사·연구에 대한 협력 및 교류 ▲ 굴포천 조사·연구에 대한 성과공유 및 체계적 관리 ▲ 생태계 조사 결과의 정책적 활용, 대국민 홍보·교육 ▲ 굴포천 생태 가치 보전 및 사회공헌활동 확산 등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굴포천의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와 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가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관·경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5일 오전 팔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직후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먼저 지난 8월 팔달경찰서 개서 이후 변화된 지역 안전 환경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황 구청장은 “팔달경찰서가 문을 연 이후 치안 사각지대가 눈에 띄게 줄었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밤낮없이 애쓰는 경찰관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진행된 과장급 실무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4대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 기관은 ▲건전한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한 게임제공업 및 일반테마파크업 지도점검 강화 ▲위기 아동 임시 보호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성화 ▲청소년 신분증 위조·도용 예방 캠페인 ▲수원 최대 상업 밀집 구역인 ‘인계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운영하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이 2월부터 평생학습계좌제 연계 ‘고등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교육부가 평가·인정한 평생학습계좌제 연계 과정으로, 「평생교육법」 등에 따라 만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가 지정 강좌를 과목별 90시간 이상 이수하면 해당 과목의 검정고시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강남인강은 2024년 고등 검정고시 면제 과정 2개 강좌(과학, 한국사)를 시작으로 인정 강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고등 12개 강좌와 중등 2개 강좌가 추가로 인정받으며, 현재 고등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목인 과학·사회·한국사를 중심으로 총 14개 고등 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운영 중이다. 특히 고등 과학·한국사 시험 면제 강좌는 강남인강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어 성인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대안 학습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고등 과정은 과학 5개 강좌(총 144시간), 사회 4개 강좌(총 104시간), 한국사 5개 강좌(총 111시간)로 구성됐다. 강남인강의 시험 면제 과정은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아시아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국내에 유입되지 않은 위해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유입주의 생물 152종 자료집 Ⅶ’을 발간하여 2월 26일부터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각 대학 도서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아직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지만,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가 필요한 외래생물을 의미한다. 국립생태원이 전문가 자문, 해외 연구자료 분석 등을 거쳐 후보종을 선정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30일 152종을 신규 지정하여, 총 1,005종의 외래생물을 유입주의 생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매년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2025년) 신규 지정한 유입주의 생물 152종에 대한 형태·생태적 특성, 분포지, 위해성 및 피해사례, 국내 유입 및 서식가능성 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사진 등을 함께 수록했다. 이번 자료집은 관세청, 지자체 등의 외래생물 관련 업무, 대국민 교육·홍보 등
[아시아통신] 기상청은 2025년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통계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25 지진연보'를 2월 25일 발간했다. 본 연보에는 규모 2.0 이상 지진의 현황, 진도 분포도, 발생 특성 등 상세 분석 결과가 수록되어 있다. 지난해 국내 지진은 총 79회로 연평균(72.8회)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나, 2023년(106회)과 2024년(87회)에 비해 감소한 수치로 최근 3년 내 가장 낮은 기록이다. 이는 북한지역과 동해해역 지진의 감소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많은 국민이 느낄 수 있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 또한 총 4회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국내 지진 중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이 43회(54.4%),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36회(45.6%)로, 내륙 지진의 비중이 다소 높았다. 내륙 지진은 남한 22회, 북한 21회로 남북한의 발생 빈도가 유사했다. 남한내륙에는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지진이 10회로 가장 많았다. 부산·울산·경남과 충북지역에서 각각 3회, 서울·인천·경기지역과 전북에서 각각 2회, 대전·세종·충남과 광주·전남지역에서 각각 1회 지진이 발생했으며, 제주와 강원에서
[아시아통신]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전주와 군산에 있는 유아숲체험원 2곳에 대한 시설물 안전정비를 완료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림복지전문업체를 선정 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관리소는 숲을 찾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숲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연말까지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놀이 시설과 보행 구간을 정비했으며, 오는 3월 초에 프로그램 운영 전문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아숲체험원 운영사업 참여를 위한 공고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게시되어 있고 궁금한 사항은 정읍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 산림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강예림 주무관은 "국립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아이들이 숲에서 즐겁게 활동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유아숲교육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의 유아숲체험원운영을 통해, 2만여 명의 유아들이 숲에서 몸과 마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