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함양군은 1월 19일 겨울철 및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대비해 양상호 부군수가 산불 대비 태세 및 산불통합현장지휘본부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예방전문진화대의 인력 운영 현황과 출동 준비 상태, 장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지휘소를 신속히 설치해 즉각적인 지휘·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살폈다. 함양군은 평소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중심으로 상시 출동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 시기에는 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의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있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현장에서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인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출동 태세를 항상 유지하고,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진화 시 안전사고에도 유의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사업체와 관광두레 피디(PD)가 함께 지역 관광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2026 관광두레’ 사업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33곳과 관광두레 피디(PD) 후보자 60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차 평가를 거쳐 울산 중구를 포함한 지자체 5곳과 관광두레 피디(PD) 5명을 선정했다. 중구는 △사업 추진 역량 △관광 잠재력 △지자체의 협력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올해부터 주민 사업체와 관광두레 피디(PD)가 손잡고 성남동 원도심 문화의 거리 내 관광시설을 거점으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관광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2027년부터 2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제15회 함안곶감축제 준비와 설 명절을 앞두고 곶감 건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가 지난 16일 함안면 파수리의 한 곶감 농가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농가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함안곶감은 임금님께 진상품으로 올렸을 만큼 맛이 뛰어난 함안의 대표 특산품이다”며 “곶감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지키기 위한 농가의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곶감 생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곶감은 예부터 맛과 향이 좋아 조선시대 임금님께 올리는 곶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함안 수시감은 씨가 작고 과육이 두툼한 특징이 있으며, 정성껏 깎아 함안의 청정한 바람으로 천천히 건조해 촉촉한 속살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군 관계자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제15회 함안곶감축제를 개최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우수한 품질의 함안곶감을 맛보고 축제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추진 중인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 활용 사업이 관련 규제 개선을 담은 입법예고로 이어지며 제도적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 해당 사업은 주암댐 수역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그동안 현행 제도하에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했다. 이에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9월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내정자에게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기본소득 사업 구상을 직접 제안하고, 상수원 관리 원칙을 전제로 한 규제 합리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문수 의원의 제안을 검토한 끝에 지난 1월 9일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상수원보호구역 변경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협동조합·마을 공동체 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수상태양광에 한해 제한적으로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지난 19일 김문수 의원실을 방문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될 경우, 주암댐·상사댐을 중심으로 한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 연계 사업을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19일에는 기획예산실과 경제정책국을 시작으로 20일에는 교육복지국, 보건소, 21일에는 행정지원국, 22일에는 해양환경국과 안전도시국이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실현 △지역경제 선도 △안전도시 구현이라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수립된 부서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6년 한 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점검해 달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의 동서축 철도망으로, 사업비 7조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토의 동서를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증평군은 충청권과 경북권을 잇는 핵심 연결지로, 철도 건설 시 증평역은 충북선 분기역으로 중부권 철도망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개 도 13개 시군, 650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동해안과 서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핵심 국가사업으로 내륙 접근성 향상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아시아통신]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9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와 덕하시장 일대에서 올해 상반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곳곳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자연경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서억수 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량읍을 누릴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통신] 울주군 삼남읍에 소재한 동문어린이집이 19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3만7천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동문어린이집이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 기부받은 물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 행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나눔 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박미영 원장은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자세를 배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함께 참여해주신 우리 제자들과 학부모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련한 소중한 수익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삼남읍의 소외된 이웃을 좀 더 세심히 살피고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가장 먼저 닿은 빛’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빛의 예술’인 사진을 통해 울주군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새해를 맞아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울주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전시다. 전시 제목인 ‘가장 먼저 닿은 빛’은 한반도에서 새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의 이야기가 올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첫 번째로 밝혀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 작품은 2025년 콘텐츠 공모전 ‘행복울주를 담다’ 수상작 37점과 울주군이 보유한 풍경 사진 27점 등 총 64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온빛의 향연’, ‘봄날의 설렘’, ‘공존의 행복’ 등 8개 주제로 구성돼 울주군의 다양한 순간을 계절과 테마별로 감상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매년 많은 분들이 새해의 희망을 품고 찾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이번 전시가 울주군청 방문객에게 작은 여유를 전하고 새해를 여는 따뜻한 시작
[아시아통신] 음성군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은 기반을 갖추기 위해 화훼복합문화센터와 광폭형 온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화훼복합문화센터 및 광폭형 온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설계 내용의 완성도와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금왕읍 용계리 음성화훼유통센터 부지에 조성된다. 이날 보고회는 한경표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작목반 대표, 관내 화훼유통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실시설계 결과에 대한 최종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핵심 시설인 화훼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92㎡의 단층 규모로, 카페와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 공간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화훼 문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