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9일 오전, 지역 주민 및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함께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맨발 산책로 일원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산책로 내에 신규 설치된 운동기구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은 운동기구가 설치된 구역 바닥이 별도의 포장 없이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이용 시 흙먼지가 날리는 불편을 호소했다. 또한, 일몰이 빠른 동절기 특성상 현재의 조명 시설로는 저녁 산책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홍성우 의원은 “주민 건강 증진이라는 좋은 취지로 조성된 시설인 만큼 마무리를 조금만 더 세심하게 챙긴다면 주민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며 “운동기구 구역 바닥 포장을 통해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가로등을 보강하여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에 공감하며 주민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026년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앞두고,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박은미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 의원, 고병용 의원, 박경희 의원, 박주윤 의원, 박종각 의원, 황금석 의원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시계획, 주택·건설, 교통, 도로, 공원 등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보다 내실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사업 현장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현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은미 위원장은 “주요업무청취가 서류 보고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에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통신] 용인도시공사는 19일 ‘노사합동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성금 1,40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사 합동으로 모금한 임직원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두루 쓰일 예정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사회복지시설 ▲저출생 대응 ▲사회재난 피해 복구 등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준 용인도시공사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에스케이(SK)키파운드리㈜ ▲㈜디비(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대표 및 임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와 남부권 산업 혁신 전략,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민간 투자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는 19일 섬말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섬말공원 게이트볼장 지붕설치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을 축하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함께 기뻐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은 물론 비바람과 눈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1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 번째 일정으로 의병의 고장 지평면을 방문해 3주 차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지평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종분 지평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평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지평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구둔 아트스테이션 준공 △지평배수지 증설 △지평 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 개최 △지평리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 그간의 추진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지평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지평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건립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국수·지평·원덕 역세권 도시개발 △폐철도 부지 공공편의시설 조성 등 역사가 어우러진 동부권 관광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장기 발전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진입로 등 확·포장 △마을상수도 및 소형 교량 설치 △지평레포츠공원 가로등 등 시설 개보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시청에서 지역건축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종 개발사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미래도시건설과 주재로 마련됐으며, 김포지역 건축사회 및 감리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축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및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건축사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지원의 필요성, 기존 개발사업지 지구단위계획의 문제점, 향후 개발사업의 방향성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행정과 현장 간 지속적인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미래도시건설과장은 “개발사업을 추진 함에 있어 지역건축사와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
[아시아통신] 현재의 주인공이자 미래를 여는 청소년의 희망지기인 (재)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는 임원(대표이사)을 공개모집한다. 임원(대표이사)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대표이사 지원 자격은 ▲ 청소년재단에서 경력이 15년 이상인 자로서 3급으로 2년 이상 근무한 자, ▲ 공무원 5급 이상 직급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자, ▲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의 3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경력자(3급이란 공무원 5급에 준하는 직급을 의미), ▲ 청소년 관련학과 겸임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경력자, ▲ 청소년활동진흥법 시행령 제8조[운영대표자]의 자격을 갖춘 이후 청소년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인 자,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령[별표2] 센터의장의 자격을 갖춘 이후 센터의장 경력 3년 이상인 자,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규칙[별표1] 시설장 자격을 갖춘 이후 시설장 경력 3년 이상인자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임원의 결격사유) 및 재단 임원인사규정 시행규칙 제5조(결격사유)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서류접수는 1월 26일 오전9
[아시아통신] 이천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좌표체계 불일치 및 도면 오류를 해소하기 위해 지적도·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속지적도는 지적도와 함께 부동산 거래, 공시지가 산정, 지형도면 고시 등 다양한 행정업무와 민간 서비스에서 기본 도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종이 지적·임야도를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도곽·축척·행정구역 간 오류가 발생해 왔다. 이로인해 행정업무 간 공간 데이터 불일치와 민원 발생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좌표 기반으로 구축된 연속지적도를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정비하고,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좌표체계를 일원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행정업무 전반에서 활용되는 공간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형도면 고시, 공시지가 조사 등 연속지적도를 활용하는 행정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이천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연차별로 추진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적도와 연
[아시아통신] 이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설봉산, 애반딧불이 지속가능 서식처 복원 및 생태체험장 조성)’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승인 등 세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 및 생태교육장 조성사업(7,500㎡, 4억 3천만 원)’, 2025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확대 복원사업(7,300㎡, 4억 5천만 원)’과 연계하여, 설봉산 일원 9,445㎡에 애반딧불이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복원해 지속가능한 생태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설봉산이 동일 사업군에서 3년 연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의미가 뜻깊다. 과거 설봉산에 존재했던 애반딧불이가 앞서 추진된 사업에 따라 발견돼 서식처 복원이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으로 이어져 생태 거점으로서 실효성을 입증했고 시민의 공공녹지 공간인 설봉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어 공공성까지 더해 그 가치가 향상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봉산, 설봉공원은 시민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장소로 그 자체가 소중한 자연”이라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