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산업 투자거점으로 급부상하는 시의 투자환경을 기업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산업단지와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이 구축되는 교통망을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와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소개한다. 또한 조성원가 토지공급과 세제지원 등 기업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의 투자 강점 소개와 함께 우리은행, 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기업들이 남양주 투자를 결정한 배경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공급 일정, 왕숙 1·2지구, 양정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에 맞춰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상생 및 행정협력 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 평택시청 본관 지하 1층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의원, 삼성물산·삼성이앤에이(E&A) 임원진, 지역 건설단체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행정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관계자들과 함께 해소해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행정 협력 사항도 사전에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교육청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통신] 김병수 김포시장이 모담초·중학교의 통학로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등굣길의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섰다. 김 시장은 9일 오전 운양동 모담초·중학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담초·중학교는 차량 교행이 어려워 통학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관계기관인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학교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문제 해소책을 찾았다. 그 결과 모담초등학교 개교 전인 2024년 하반기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나무바닥 계단 및 보행 공간을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는 통학로를 1개 차선에서 2개 차선 사업으로 확정지은 바 있다. 김병수 시장은 통학로 확장 개선 사업이 학생 안전 직결사항인 만큼 신속하게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올해 3월 9일 기존 1차로에서 왕복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개통 완료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교육청소년과장, 건설도로과장 등 시 관계자와 모담초·중학교 교장, 학부모회장 등과 함께 도로 상황을 살피고, 통학로 확장 완료에
[아시아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되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영진(수원시병), 김승원(수원시갑), 염태영(수원시무), 김준혁(수원시정) 국회의원과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의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한 차례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친환경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동절기에 잠시 중단했던 EM발효액 보급을 3월부터 11월까지 재개한다. 보급은 팔달구 청사와 고등동, 우만1동,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100L 보급기를 새로 설치했다. EM은 ‘유용한(Effective) 미생물군(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여러 미생물 중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발효액이다. 항산화력과 정화력이 있어 악취 제거, 유해균 번식 억제, 수질 정화 등에 활용되며 청소, 세탁, 화초 가꾸기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팔달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자동화 시스템 방식의 EM 보급기 4대를 운영하며, 약 29,000L의 EM 배양액을 시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보급은 3월 11일부터 시작해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에 진행된다. 시민들은 보급일로부터 최대 7일간 EM을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면 보급이 종료된다. 수령을 원할 경우, 2L 공병과 100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와 청사 이전 작업을 마치고, 3월 23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방문해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을 확인했다. 황규돈 구청장은 신청사가 행정기관 역할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조성지는 2025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투입해 현재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구청장은 도심 속 시민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7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인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경기도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 도는 9일 오후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지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에 5개 이내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양자클러스터의 추진 방향과 이를 뒷받침할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강점이 있는 ‘양자통신’, ‘양자컴퓨팅’과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과 기업들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기존의 행정 중심 투자유치 방식을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민간의 기업, 투자, 산업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을 담당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와 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토대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시의 투자유치 정책과 연계해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9일 5급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운영체계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기에 맞춰 간부공무원의 미래기술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간부공무원의 실천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CES 2026 리뷰 및 생성형 AI 실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직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 맥락적 리더십을 통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리더가 책임 있게 다뤄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는 혜안을 갖춰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 발전에도 변화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첨단 기술과 간부공무원의 휴먼 스킬이 결합할 때 시민 중심 행정이 구현된다”고 밝혔다. 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행정 품격을 높이고 새로운 변화를 안정적으로 조직에 뿌리내리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간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