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광산구의회가 8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참배로 시작한 것은 구민을 향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각오를 보여주는 행보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다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참배 후 김 의장과 의원들은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중식 배식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명수 의장은 “새해를 맞아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민주묘지와 복지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시아통신] 경남 고성군이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고성군 제도 및 시책을 소개했다. 군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들을 △군민생활 △보건·복지 △주거 △농림·축산·수산 4개 분야로 분류하여 제공했다. 군민생활 분야 먼저,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고성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하면서 1월 2일부터 유료화된다. 이용요금의 경우 고성군민은 2,000원, 관외 거주자는 5,000원이다. 군민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도 제공된다. 청년들의 체육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고성 청년 체력 업(UP), 활력 업(UP)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유도할 것이다. 아울러, 4인 이상 관광객에 대해서만 지급되던 ‘고성군 개별 관광객 여행경비 지원’이 1인 관광객으로 확대됐다. 전부 현금으로 지급되던 여행경비에 대해서는 50%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재방문 유도와 지역상권 순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건설업체 역량 강화와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행정 접수대(안내데스크)’를 운영하고, 고성읍 및 인근지역을 전담하는 ‘고성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 준비위원회’가 8일, 송전탑건설백지화 전북대책위원회와 전북도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 이전을 위한 거대한 민·정 연대 전선 구축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도의회와 임실·정읍·남원·진안·무주·장수군의회 등 지방의회 특별위원회는 물론, 도내 9개 시·군 주민 대책위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에 전북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준병·안호영 의원과 송전탑 전북대책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초래한 초고압 송전탑 건설 문제가 전북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에너지 내란’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전력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에 따라 삼성전자가 전기가 풍부한 전북으로 이전하는 것이 송전탑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했다. 특별위와 송전탑 전북대책위는 향후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위한 강도 높은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가균형발전 및 에너지 전환 실현 ▲최적의 대안 입지 제시 ▲도민 의지 결집 ▲송전탑 갈등 해결
[아시아통신]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8일 오후 2시 동구청 중강당에서 제2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이영화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하연재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영화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연대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역량 강화,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은 축사, 공로패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의미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어, 새해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2026 경남의 희망 이야기·행복 이야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들이 도정에 바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영해보자는 생각에 올해는 다르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과 함께 합쳐서 만들어낸 한 해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은 뛰어오르는 해, 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남의 각계각층 성공 스토리를 들어 ‘경남의 희망과 행복을 점프업(Jump Up)’시키는 한 해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계각층의 성공·희망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고, 새해에 이런 이야기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올해 한 해도 행복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단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제시한 제안과 경험을 부서별로 정리·분석해 올해 도정 과제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산업, 보건의료, 경제, 안전, 청년, 체육, 관광 등 각 분야에
[아시아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AI 자격취득 집중 캠프 ‘딩동, 지금이야! 똑똑 AI로 탄탄한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중부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인증하는 국가 공인급 자격인 ‘AICE FUTURE’ 1·2·3급을 집중적으로 대비하고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AI 입문부터 심화까지 캠프는 참가 청소년의 연령과 숙련도에 따라 3개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급 과정(중1~고2 대상): AI Codiny 입문, 음성인식(TTS/STT), 변수 및 연산 활용 등 핵심 코딩 원리 학습 2급 과정(초5~고2 대상): AI Codiny 고급 코딩, 머신러닝 윤리, API 활용 프로젝트 및 이미지 인식 체험 3급 과정(초3~중1 대상): 딥러닝 기초, 공공데이터 활용 분석, 안면인식 및 감정분석 실습 각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기본 개념 이해부터 AI 코딩 실습, 음성·영상·이
[아시아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참여 활성화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청소년 자치기구 신규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 ▲청소년자원봉사단으로, 다양한 관심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하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아.바.타’는 울주군에 거주하는 14세부터 24세 청소년 20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기관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기획 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수련관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청소년동아리연합‘영원’은 9세부터 24 청소년 중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댄스·보컬·밴드·봉사·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모집한다. 참여 동아리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치고 청소년들 간 교류·협력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청소년자원봉사단‘나도람’은 자원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nbs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가 1월 8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표순팔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협회장, 정좌윤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계층 10명에게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는 옥외광고 게시대 위탁 운영, 옥외광고 사업 종사자 교육 등을 추진하며 건전한 광고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23년과 2024년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각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좌윤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장은 “이웃들이 희망차게 새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기부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에 관심을 갖고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신규 공무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울산 지역 최초로‘신규 직원 첫걸음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1월 8일 오전 9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2026년 신규 임용 직원 12명에게 첫걸음 꾸러미를 전달했다. 첫걸음 꾸러미는 △환영 편지 △업무 도장 △사무용 볼펜 △칫솔 치약 △2026년 탁상달력 △기본 복무사항 및 직원 후생 복지 정보 등이 담긴 신규직원 안내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중구는 신규 공무원을 포함해 전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음 교육,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환영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첫걸음 꾸러미가 공직 생활을 힘차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도전과 성장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방학 문화 예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 예술 교실은 오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3기로 진행된다. 1기는 27일부터 30일까지, 2기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3기는 10일부터 13일까지로, 각 기수당 4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이다. 강의는 섬유 특징물(캐릭터) 만들기, 그래픽 디자인 활용 팬 상품(굿즈)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제작물(콘텐츠) 제작, 도자기 물레 교실 등 총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2일 오후 9시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20일 선정자와 대기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현미 관장은 “겨울방학 학생들이 문화 예술 교실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강의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펼치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울산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