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동부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대강당에서 이장희 제21대 동부소방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장희 서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2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남부소방서에서 현장대응업무를 두루 경험하고 오랜 기간의 소방본부 행정 경험으로 현장 활동에 능통한 지휘력과 업무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앞서 이 서장은 지난 1일‘2026 대왕암 해맞이 축제’ 안전 지휘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86명의 대규모 안전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인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수난사고를 대비한 구조대 현장 배치와 응급 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근접 대기, 화재 진압을 위한 펌프차 기동 순찰 등 입체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해맞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은 “동구는 관광명소와 국가 중요 산업시설이 공존하는 요충지인 만큼, 현장에 강한 동부소방서를 만들어 시민과 기업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365일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부름에 가장 먼저 응답하고 끝까지 책
[아시아통신]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남신영 제22대 남부소방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 부임을 알리고 새해 업무의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 서장은 1992년 1월 6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중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특수재난훈련센터 준비팀장, 소방본부 회계장비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은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과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남부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박물관은 오는 1월 18일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 앞 쉼터에서 제1회 반짝전시 ‘틈을 메우는 즐거운 상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박물관과 울산대학교 스마트도시융합대학 간 협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밀착형 박물관으로 거듭나려는 울산박물관의 새로운 시도와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려는 울산대학교의 의지가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주요 전시 내용은 박물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휴게시설 확충, 복도의 전시공간화, 그리고 도서관과 기록관의 기능을 더하는 복합 문화 공간(라키비움)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콘텐츠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트랙(전공) 3학년 학생들의 '융합공간 과제연구' 강의(지도교수 김범관)를 통해 준비됐다. 학생들은 2025년 하반기 학기 동안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프로젝트)’을 수행했으며,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시설이 아닌 시민과 함께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박물관 곳곳을 분석하고 탐구하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상반기 중 자금을 조기 공급하고, 세계(글로벌) 무역 악재(리스크) 및 소비심리 위축 등의 상황에 촘촘한 금융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에 따르면 자금 융자 규모를 수요맞춤형으로 개편해 경영·기술혁신형 육성자금 및 일반중소기업 시설자금을 줄이고, 미국발 관세로 지역경제에 타격이 큰 자동차(부품)업종에 자금을 늘린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5억 원 이내, 상환기간은 경영안정자금 2~4년, 시설자금 5년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일부(이차보전 1.2~3.0% 이내)를 지원한다. 2026년도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지원계획에는 인공지능(AI)
[아시아통신] 울산시가 새해 첫날부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월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sovereign)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키며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추진본부는 인공지능(AI)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 지역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미래형 첨단도시 및 디지털 복제(트윈) 구현 등을 총괄하는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의 이 같은 구상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이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 대규모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기반(인프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부터 모형(모델) 개발·실증, 인재 양성까지 산업 인공지능(AI) 전주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n
[아시아통신]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의 공개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인권이자 미래를 살아갈 기초체력인 기초학력을 공교육이 책임져야 한다는 서울시의회의 진정성 역시 확인받았습니다. 서울에 대한 역차별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분명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비보조사업에서 서울에만 유일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8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앞에서 재한캄보디아인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하는 시위를 전개하고 대한민국 국방부에 항의 청원을 제출한 사건에 대해, 본국 내 국제범죄조직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중국과 캄보디아 간 무기 거래 정황이 보도되었음에도 일언반구 없으면서 뜬금없이 대한민국 정부와 국방부에 항의하는 작태에 대해 강한 규탄의 입장을 내보이며, 새해를 맞이하여 서울시 내 거주 중인 모든 외국인의 비자 발급 여부 및 유효기간 실제 확인으로 불법체류자 근절에 앞장서야 함을 주장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28일, 재한캄보디아인들이 서울시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앞에서 “대한민국이 태국에 수출한 고등훈련기 T-50TH 골든이글이 캄보디아 자국 영토를 공격했다.”는 취지로 시위를 전개하며 “대한민국이 판매한 무기가 캄보디아를 침략하는 무기가 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한 데 이어, 대한민국 국방부에 이에 대한 항의 청원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듣고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그 유명한 이들이 바로 이들이다.”라며 강한 분노를 내비쳤다. 문성호 의원은 “무
[아시아통신]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12월 31일(수)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현기 의원(전반기 의장, 국민의힘, 강남3)을, 부위원장에는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을 선임하는 등 총 1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의원(전반기 의장, 국민의힘, 강남3)은 “2027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50여 개국 70만 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행사”라면서,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인류 공동의 미래 의제를 청년의 시각에서 논의하는 지구촌 축제인 만큼, 서울이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문성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2)은 “본 대회의 경제적 가치가 생산유발 11조 3,698억 원, 고용유발 2만 4,725명에 달할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특별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청년들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선언했다. 현재 서울특별시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기점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목) 오전 10시 10분 서대문소방서(서대문구 연희동)를 찾아 불철주야 시민 일상을 지켜주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5월, 휴무일에 성산대교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해 추가 피해를 막은 김정현 소방교와 한 해 동안 4번 칭찬공무원에 선정된 김영주 새내기 소방사, ‘하트세이버’를 20회 받은 곽진호 소방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방재난본부는 뛰어난 책임감과 전문성으로 시민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칭찬‧감사를 받은 직원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를 응급조치해 소생시킨 직원에게는 ‘하트세이버’를 수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해 뛰어난 책임감으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주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게끔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만나 직접 감사를 전하기 위해 새해 첫 현장으로 서대문소방서를 찾았다”며 “올해도 국민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늘 존경과 사랑받는 소방공무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 간부 및 구청장들과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동작동)에서 현충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