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이반성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화장실을 전면 개보수하는 내용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됐다. 윤성태 회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진양성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2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청년네트워크’는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세부터 39세로 구성돼 지역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청년과 행정을 잇는 핵심적인 소통 기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위원 18명을 포함한 총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일자리·문화·창업분과 등의 구성과 2026년도의 운영 방향,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 정기회의에서는 청년정책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분과별 주요 과제의 정책제안 방향, 연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한 참석한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특히 2026년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과 지역 현안을 더욱 폭넓게 반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106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와 옥외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하며, 이 사업이 시행된 지난 2018년 이후에 이 사업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18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진주시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이 사업 역시 지난 2023년 이후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이며, 다만 디지털 인프라 사업의 ‘QR오더’의 경우에만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한도의 초과분 및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대
[아시아통신] 하동군의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시책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별천지기동대를 통해 처리된 생활민원은 총 1402건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591건 대비 하반기 811건으로, 30%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 중심 민원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 2024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별천지기동대’는 고장 난 전등, 새는 수도꼭지, 느슨해진 문고리, 콘센트 불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 사항을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생활민원 전담 조직이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는 즉각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민원은 콜센터를 통해 접수되며, 접수 즉시 담당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조치한다. 기본적으로 수리비는 본인 부담 원칙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70세 이상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1회 최대 5만 원,
[아시아통신] 사천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1:1 금연상담 및 교육, 개인별 맞춤 금연보조제·행동요법 제공, 일산화탄소 측정 및 체내 니코틴 검사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3개월․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해 금연 동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연중(09:00~18:00) 운영되며, 동지역 흡연자들을 위하여 매주 화요일 삼천포보건센터(동금동 소재)에서, 읍·면지역 흡연자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사천읍보건지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학교, 사업장, 아파트 등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금연 상담 및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 밀착형 금연지원에 나선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금연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금연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금연을 희망하는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2026년부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시, 소득 기준 산정 방식을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매년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의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대상자를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선정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가구 내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기준을 초과하여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및 보호자는 사천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처방전, 신분증, 통장사본,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소득기준 산정 방식 변경을 통해 보다 많은 치매환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제도와 시책을 전면 재정비하고,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 지원 범위와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신규 사업 확대를 넘어, 기존 ‘현행 제도’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에서는 지원 기준과 내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지원 범위의 제약으로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 기준이 완화돼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라형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마형 기준 중위소득 200% 초과에서 라형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마형 기준 중위소득 250% 초과로 변경됐다. 건강진단결과서 역시 기존에는 제한된 기관에서만 발급이 가능했지만, 발급기관(보건소, 보건지소)이 8개소에서 22개소(보건소, 보건지소, 행정복지센터)로 확대되면서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어르신 지원 정책도 변화한다. 현행 제도에서는 목욕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0일 하동 반다비체육관에서 올해 첫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하동을 남해안 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구상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하동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2년 하동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반 만에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하동은 지리산·섬진강·남해가 어우러진 입지와 교통망을 바탕으로 영·호남을 잇는 남해안 중심 지역”이라며 “보건의료원 건립,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만들고 남해안 거점도시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산불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에서는 교통·의료·산업·재해 예방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경전선 고속철도(KTX) 하동역 정차와 관련해 박 지사는 “철도역은 처음부터 열차가 설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아시아통신]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역), 김해(진영역), 양산(물금·북정), 울산(KTX역)을 연결하고,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광역철도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수도권과 동남권 간 철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다. 이에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의 조기구축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강화했다. 토론회는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3부 전문가
[아시아통신]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함에 따라 등록 치매환자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치매환자는 추위 노출에 대한 신체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의 저하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해 한랭질환에 취약하여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센터 등록 치매환자와 보호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거창군 SNS에 안내문을 게재해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인 재가치매환자 182명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꾸러미 지원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들은 한랭질환과 겨울철 사고위험에 취약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부확인,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1월부터 25-26년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안전 점검, 건강식 지원, 한파 대비 행동요령 교육 등의 동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