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2026년 1월 1일(목) 서울시가 새해를 맞이하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하 ‘꿈새김판’)에 “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라는 문구를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한다. 시는 2026년 적마(赤馬)의 해를 맞아 서울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를 태운 말 한 마리가 서울도서관 창문 사이를 뛰어넘는 듯한 시각 효과(트릭아트(Trick Art))를 연출하여 꿈새김판에 게시했다. 말은 정열과 활력의 기운을 품은 붉은 색깔로 표현됨과 동시에 새롭게 뜨는 태양을 향해 달리는 모습으로 병오년(丙午年)의 활기찬 시작을 의미한다. 시는 창문을 뛰어넘는 기운찬 말의 움직임처럼 시민들이 새해에는 어떠한 난관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주변의 소중한 이들과 함께 활동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신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서울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시작을 향한 희망과 기운을 얻고 서울시가 보내는 응원을 잘 전달받길 바란다”고 말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새해를 시
[아시아통신] 기아(주) 노사가 “수원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1억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수원시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12월 31일 수원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하임봉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장, 장명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용인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투자 중인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 사진. 업계에서는 균형발전 주장보다 “국가 미래 경쟁력” 중요하다는 의견도 강하다. 2) 전북 전주역 ‘새만금 이전’ 서명·캠페인 안호영 국회의원과 지지자들이 전주역에서 ‘용인 → 새만금’ 이전 촉구 거리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벌이는 모습. - 핵심 기사 & 논쟁 정리 - 1. “용인 아닌 새만금으로”…이전 촉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등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고 공개적으로 주장 중. 이들은 **“전력·에너지 공급 여건이 유리하고, 지역 균형발전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전 필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전북 지역 시민·단체도 서명운동·유치 추진 활동을 벌이는 등 여론 확산 중. - 2. “비경제적·비현실적” 반대 반도체 업계와 보수진영 쪽에서는 **“국가 미래 경쟁력”**과 투자 안정성 등을 이유로 용인 계획 유지를 주장. 대기업 투자, 공급망 인프라, 전문인력 접근성 등 기존 계획의 경제효율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강하다.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월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하고 책임있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신속통합기획 본격화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시계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간 100회에 달하는 위원회 심의를 함께해 온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의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함으로써, 서울시와 위원회가 ‘원팀(One-Team)’으로 주택공급과 도시공간 재편을 이끌어 가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오 시장은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심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최종 의사결
[아시아통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보환연)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과 함께 ‘서울형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연구를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기관 중 최초로 2011년 건설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5월부터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공동연구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왔다. ‘서울형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는 국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를 보완하기 위해 하수 중간 유입지점을 추가해 감시망을 확장하는 ‘지역 맞춤형 정밀 감시모델’로, 외국인 밀집지역 등 지역 특수성과 국외 유입 가능성까지 반영해 감염병 조기경보와 대응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환연은 2023년부터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서남·난지·탄천·중랑)를 중심으로 국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별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지역 단위 감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환연은 이번 협력연구의 대상지역으로 거주 외국인 수와 비율이 높은 구로구로 선정하였으며, 구로구청의 협조로 지역 내 빗물펌프장 3개소에서 월 2회 하수를 채수할 계획이다. 감시 항목은 질병관리청 필수 감시 대상 병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아 ’25.12.31.(수)부터 ’26.2.18.(수)까지 50일 간 뚝섬, 잠원, 여의도 한강공원 3곳에 겨울철 대표 놀이인 눈썰매장을 동시 개장한다.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쉽고 편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한층 풍성한 겨울 축제를 선보인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따뜻한 기온으로 눈 생성에 난항을 겪어 예정보다 일주일 정도 개장이 늦어졌다. 그만큼 서울시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한강공원의 눈썰매장은 수영장의 휴장 기간을 활용,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동산이 조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겨울철 신나는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겨울 레저 공간이다. 기존의 뚝섬 눈썰매장에 더하여 2022년 잠원, 2023년 여의도 눈썰매장이 문을 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한강 눈썰매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14만 1천 134명으로 개장 이래 최다 인원이 방문하였다. 이번 시즌에는 설 연휴 마지막날까지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한강 눈썰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공원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
[아시아통신] 서울시와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이하 서정연)가 지난 10월부터 매월 개최한 민관협의회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제도개선 추진과 정비사업 현장의 체감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12월 29일 서정연과 3차 민관 협의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준형 주택부동산정책수석, 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 김준용 서정연 회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2차례 협의회만으로 규제개선 성과 가시화> 지난 10월 16일, 11월 21일에 이어 3개월간 진행된 협의회는 빠른 성과를 냈다. 서울시는 서정연이 건의한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동의율 75%→70% 완화’와 관련, 국토교통부에 개정을 요청한 상태다. 서울시는 추가로 제시된 개선사항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거나 관련 법령을 검토 중이다. 주민 불편을 축소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규제혁신이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서정연은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해 제출하는 ‘토지등소유자 명부 서식’의 ‘세대주 성명 기재란을’ 삭제하여 불필요한 중복업무를 줄이고 서류를 간소화할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아시아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109종을 제정·개정했다고 밝혔다. 11월 28일과 12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정비된 표준은 제정 16종, 개정 93종이다. 이번 정비는 국내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시장에 적용 가능한 국제표준을 적극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제·개정은 정책과 산업 전반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목조건축 분야와 관련된 기준을 규정한 것으로, 집성재의 특성값 결정 표준(KS F ISO 12122-3)과 공학목재의 특성값 결정 표준(KS F ISO 12122-4), 단판적층재 등 공학목재의 구조 성능 및 접착 품질 시험 방법(KS F ISO 10033-1, -2)이 국제표준에 맞게 새롭게 제정됐다. 펄프·제지 분야에서는 원료의 품질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펄프에 포함된 탄수화물 조성분 함량 측정법(KS M ISO 21436)과 리그닌 성분 함량을 측정하는 시험방법(KS M ISO 21437)을 새롭게 제정했다. 이와 함께 집성재 제조에 사용되는 접착제의 적용 범위도 확대했다. KS F 3021 개정을 통해
[아시아통신] 2025년 대전환을 목표로 달려온 수원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었다. ‘새빛정책’ 시리즈가 높은 효과를 얻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동력과 구상을 설계한 데 이어 시민이 생활을 영위하는 많은 분야에서 이른바 ‘수원형’ 지방행정의 표준 모델을 다듬었다. 복지, 가족, 환경, 문화‧관광‧체육, 소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올해 성과를 확인해 본다. ◇수원형 복지정책, 따뜻한 시민 돌봄 올해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운영해 1만4천여명에게 도움을 줬고,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사업 설명회를 열어 대상자를 발굴하는 한편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저소득층의 자활을 활성화하고자 올해부터 7월1일을 자활의 날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진행해 의지를 북돋웠다.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한 이웃을 포용하는 것은 수원시의 지속적인 관심사다. 올해 고령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쉼마루’를 설치해 운영하기 시작했고, 장애인 활동 지원 실적은 3천여명을 웃돈다. 특히 28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지원해 차별 없는 사회로
[아시아통신] 해양수산부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2026년에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산물을 대상으로 총 22,500건의 안전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사능,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금지물질 등 196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여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제철 수산물이나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량이 많아지는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조사를 지속 실시하고, 부적합이 발생한 양식장의 경우 검출 물질에 따라 차등·집중 관리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다. 아울러, 최근 마비성 패류독소의 발생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해양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집중조사 기간(3~6월)이 아닌 1~2월, 7~10월에도 조사를 확대(정점 101개→102개) 실시하고, 최근 5년간 조기 발생 지역의 10개 정점에서는 1~2월에 월 1회에서 월 2회로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 수산물 방사능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잡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