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부천시는 3월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를 개최한다. 매년 시민 중심으로 열리던 부천마라톤대회는 올해부터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로 명칭을 바꿨고, 대회는 10km 국제 공인코스와 3.5km 건강달리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0km 국제 공인코스인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부천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여자의 기록도 공신력 있게 관리한다. 아울러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시민 체력 증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3.5km 건강달리기’에서는 참가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코스프레 런(Cosplay Run)’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달릴 수 있으며, 현장에는 우수 참가자 선발을 비롯해 포토존과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19일 이동면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이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이동면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분야 건의가 다수 제기됐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광산골천 하천변 산책로 조성(수중궁갈비~장암저수지) △2026년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재개 요청 △포천 7번 및 7-1번 버스 진접역 연장 요청 △장암교 앞 지방도 372호선 가로등 신설 △도평리 소공원 조성 △도평4리 경로당 신축 △포천 38선 하프마라톤 대회 재개최 등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각 건의사항별로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는 등, 주민 의견을 즉시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는 주민 여러분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빠짐없이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신청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용 대상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참여 업소는 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시설 설치 △반려동물 용품과 손님용 용품의 구분 사용·보관 및 표시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포천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내 식품접객업소 4,114개소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법령 개정 내용과 운영 기준을 사전에 안내했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와 관련 단체를 통해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구비서류 제출 후 현장 점검을 거쳐 제도 참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농촌자원 활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농산물 가공을 통한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부터 6월까지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통장 만들기, 우리술·전통식초 만들기, 가공창업 교육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교육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정원 18명으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촌자원 활용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생활과 밀접한 전통 식문화부터 전문적인 농산물 가공 기술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이라며 “농촌자원 활용과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수업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결합 교육 모델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계 모델은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과 지역 공공 학습공간의 학습 몰입도를 결합한 방식으로, 지역과 가정 여건에 따른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이동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인 이동작은도서관에서 학생들이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가 함께해, 지역 학습공간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수업 운영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센터에 마련된 학습공간에서 실시간 화상 강좌를 수강한 뒤, 수업 종료 후에도 센터의 학습 환경을 활용해 후속 학습을 이어갔다. 포천시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과 오프라인 공공 학습공간의 몰입도를 결합한 학습 모델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2026년 1월부터 카카오톡 비즈니스 공식 채널을 활용한 ‘의정부시 공직자 청렴톡’을 운영한다. 공직자 청렴톡은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빈번히 접하는 청렴 관련 사항을 쉽고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청렴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형 청렴 플랫폼이다. 시는 매월 1회 이상 카드뉴스 형태로 주요 법령 내용, 실제 위반 사례,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을 제공해 공직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청렴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카드뉴스는 누적 게시 방식으로 운영해 실무 과정에서 헷갈리기 쉬운 청렴 상식을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청렴 정보 보관소’로 활용된다. 아울러 카카오톡 익명 채팅 기능을 활용한 상담 창구를 운영해 공직자가 행동강령 위반 가능성이나 이해충돌 발생 우려가 있는 사안을 큰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어 법령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접근 방식과 카드뉴스 중심의 콘텐츠 구성은 MZ세대 공직자의 업무
[아시아통신] 앞으로 의정부에 조성되는 공동주택은 입주 전 한층 강화된 품질점검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반복되는 아파트 하자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했기 때문이다. 시는 새해부터 ‘아파트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 기존의 정기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시공 전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공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시 점검‧사전 분석' 체계화…시공 품질의 기본부터 챙긴다 이번 개편은 시공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 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존 정례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수시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주요 공정 단계마다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와 소통함으로써, 시공 품질 관리의 연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문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검토제’도 본격 시행한다. 현장 방문에 앞서 설계도면을 사전 검토해 점검 방향과 중점 사항을 미리 설정함으로써,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울러 점검 사각지대를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2차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공람은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의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앞서 2025년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1차 공람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2차 공람에서는 주민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기타 변경 사항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추가로 청취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는 총 12개 지구로 ▲동막지구 ▲상촌지구 ▲하촌지구 ▲다락원지구 ▲상직지구 ▲안골지구 ▲아래버들개지구 ▲하동촌지구 ▲양지하동촌지구 ▲만가대지구 ▲검은돌지구 ▲본자일지구가 해당된다. 2차 공람 내용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는 시청 도시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도시정책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전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갑작스러운 강설로 인한 시민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1월 19일 오전부터 관내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긴급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지방하천 6개소와 소하천 등 약 30km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총 8대의 제설 장비를 현장에 배치해 하천변 주요 보행로를 집중 정비했다. 특히, 친환경 하천 관리를 위해 물리적 제설(눈 밀어내기)을 원칙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친환경 제설제는 하천 진입로 및 경사로 등 안전상 불가피한 구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했다. 이번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의 보행 안전이 확보되면서 “산책로가 깔끔하게 정비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다”는 등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결빙 취약 구간 순찰을 강화하고 잔설 제거 작업을 지속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에도 하천 산책로 이용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꼼꼼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아시아통신]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9일 주민과 함께한 지난해 활동과 올해의 계획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성과와 2026년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장암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수락산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 개방 ▲중랑천 청보리길 맨발의 청춘길 ▲장암숲 늘품길 조성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 ▲아름다운 인생은 한방 건강비책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2026년에는 ▲도봉산 옥정 광역철도사업 ▲노후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아일랜드캐슬 재개장과 장암메밀꽃마을축제 등 장암동의 발전으로 주민의 삶이 변화되는 모습도 함께 공유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 등으로 대화가 이어졌으며, 장암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장암동에서 추진될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