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가칭)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전남교육청은 4개 항으로 된 선언문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에 핵심 주체로 참여하여,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교육·학예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법안 작성 및 검토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데 합의했다. 김대중
[아시아통신]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준비의 해”라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의 편의 향상부터 미래 준비에 이바지한 주요 성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꼽았다. 시는 올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목표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신산업 육성, 지역특화 산단 조성 등에 나선다. 시는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현재 진행 중인 서산공
[아시아통신] <신년기자회견을 하는 이학수정읍시장> 정읍시, 신년 기자회견 개최…“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 정읍시가 신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를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다지는 해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읍시는 이번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를 시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먼저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회복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복지와 일자리 연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전략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첨단산업과 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정읍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민생을 두텁게 챙기는 동시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 군민 기본적인 생활보장사업에 ‘집중’ 고창군이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기본적인 생활보장사업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취약계층을 비롯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계·주거·의료·돌봄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고창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원을 비롯해 긴급복지 지원, 노인·장애인·아동 등 계층별 생활안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실효성 있는 생활보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군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고창을 만들기 위해 생활보장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정읍시 아이돌봄 서비스 홍보자료> 정읍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추진 전북 정읍시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확대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돌봄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읍시는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전문 돌보미가 가정 방문 돌봄과 놀이·학습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원률 확대는 저출생·양육 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게 되어, 아이 돌봄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부담을 느끼지 않고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충북 괴산군은 8일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김길양 수리2리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인헌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7.1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휴게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태운 이장은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웃음과 이야기가 흐르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경로당 준공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아시아통신]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해 가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전반의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1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가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설정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540억 원으로 확대해 금융 안전망을 강화한다. 상반기에는 1조 원 이상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첨단 제조와 연구개발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투자 지원과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 준비를 추진하고, 자율주행·차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올해보다 20회 이상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운영하며, 연 4회 이상 ‘과천시민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공서, 군부대, 고등학교, 기업 등 대상별·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적극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사랑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도입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희귀질환자와 중증질환자에게 헌혈증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과천시는 헌혈장려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2월 ‘과천시 헌혈장려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헌혈자에 대한 과천지역화폐 지원과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헌혈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제도 정비와 협력을 바탕으로 과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79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2012년 3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오는 2월 2일까지 한 번에 낼 경우,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차량의 노후도와 배기량, 등록 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며, 1월에 연납하면 1기분과 2기분 모두에 대해 각각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에 한번에 낼 경우에는 2기분에 대해 10% 감면이 적용된다. 연납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또는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 계좌,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내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과천시 기후환경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해 내면 이후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장광열 과천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납
[아시아통신]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2025년(1월 1일~12월 31일) 법정감염병 신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간 신고 건수가 총 113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신고 건수 1237건과 비교해 104건 줄어든 것으로, 약 8.4% 감소한 수준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2025년 가장 많이 신고된 감염병은 제2급감염병 수두(464건)였으며, 이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386건, 유행성이하선염 69건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4월 153건으로 가장 많았고, 5월 137건이 뒤를 이어 봄철에 신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연령별 비중은 10~19세(28.48%), 0~9세(24.78%) 순으로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무직(41.9%), 초등학생(31.1%), 어린이집원생(5.7%), 고등학생(5.5%)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보육시설 등 집단생활 환경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연령층에서 발생 비중이 높은 수두 등은 집단시설에서 확산 위험이 크다”며 “유증상자는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