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5 서울윈터페스타’의 성공적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 ‘수고했어,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20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소통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윈터페스타에 참여한 유관기관 관계자, 축제별 감독, 행사 참여 시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이번 축제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내년 행사를 더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 관계자와 감독들의 소감 및 에피소드 공유 등 윈터페스타를 만든 숨은 주역들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고, 윈터페스타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K-퍼포먼스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아동‧청소년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2025년 12월 12일부터 지난 1월 4일까지 총 24일간 광화문광장‧청계천‧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통합형 겨울 축제로 운영됐다. 축제는 개막 20일 만에 누적 1천만 방문객을 돌파했으며, 축제 기간 중 총 1,098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관람객이 증가, 명실상부한 서울시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동강대학교는 1월 21일 드론을 활용한 재난안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동강대학교는 지난 2017년 호남권 전문대학 최초로 AI드론학과를 신설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선도하고 있으며,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방안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재난 현장에서 드론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따라 양 기관이 협력해 일선 담당자의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은 드론과 재난안전 교육 개발과 시행을 위해 협력한다. 재난안전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관련 정보 및 전문가 풀을 상호 공유한다. 각 기관의 시설·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재난안전 교육 관련 세미나를 함께 추진한다.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지역 중심 재난안전교육의 중요성 인식 확대와 아울러 늘어나는 전문교육 수요에 적극적 대응,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안전 교육의 중심대학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문영훈
[아시아통신] 구미시의회는 1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지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한정된 구미시 재정의 전략적 조정을 위한 축제·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고 이를 기업과 노동자 지원 예산으로 재편성해야 한다”며 '기업과 노동자 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예산 편성요구'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4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구미시가 추진할 핵심사업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박교상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의회 또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생산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성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초청 특강으로, ‘로컬 콘텐츠와 트렌드’를 주제로 중앙정부 문화관광 정책의 흐름과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의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문화·관광·콘텐츠의 연계 전략과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문화관광국의 과별 주요 업무 발표와 질의와 응답이 진행됐으며,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의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만큼
[아시아통신] 충남 홍성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30년 간 도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충남 발전을 이끌어 온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가 20일 퇴임식을 끝으로 ‘도민’으로서 첫 발을 뗐다. 도는 2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 도 실국원장과 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박정주 행정부지사 퇴임식을 개최했다. 홍성 출신인 박 부지사는 홍성고와 서울대를 거쳐 1996년 제2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했다. 1997년부터 2년 간 홍성군에서 근무한 뒤, 1999년 도에 들어온 박 부지사는 2024년까지 도와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등에서 근무하며,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거쳤다. 도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장, 해양수산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맡아 충남 산업경제 청사진을 마련하는 등 현안 추진에 앞장서 왔고,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1월 제38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행정부지사 취임 이후 박 부지사는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충남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했다. 박 부지사는 특히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이 마련하고 도 전 공직자가 뽑는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1월 20일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는 2023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옥외광고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법규 준수 문화 확산, 회원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와 도시미관 개선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 11월 ‘의정부시 Sign-Up 간판디자인 공모전’ 시상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간판 관련 긴급 안전점검과 간판 개선 사업 과정에서도 시와 협력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미관과 보행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가 나눔 실천에도 동참해 주셔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1월 20일 새시대하나어린이집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식(용)품 44종(라면, 핫팩 등)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시대하나어린이집 원아 90명과 학부모, 교직원이 등‧하원 시간 동안 어린이집에 마련된 모금함에 모은 라면, 김, 행주 등 생활식(용)품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종희 원장은 “작은 물품 하나 하나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가족들의 따뜻한 참여가 담겨 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기부는 일상 속 나눔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점별 돌봄센터 도입을 통해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오전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또는 공공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에게 독서 및 숙제 지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부행복가치키움터’는 선부2동 일대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초교생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접한 안산행복주택(단원구 선부로 35) 상가에 문을 열었다. 이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와 비영리 목적의 무상사용 제공 협약을 전제로 조성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돌봄서비스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운영 경험을 갖춘 민간 위탁자를 선정한 바 있으며, 11월부터 12월까지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 및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운영 채비를 마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부행복가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는 19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봉행된 불기 2569년(2026년)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새해의 평안과 시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법회는 지역 불교계 인사와 신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삼귀의와 발원문 봉독, 덕담 나눔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자비와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며,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신년하례법회가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희망찬 새해를 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화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는 1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회비 판넬 전달과 함께 참석자 간 차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정재영 대의원(판교낙생농협 조합장), 최창권 대한적십자사 성남시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공유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도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