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가 3월 6일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번 특집에서는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 출연자들의 주요 무대가 다시 소개된다. 10인의 트롯 가수들이 경연을 펼치는 상황도 이어진다. '미스트롯3' 출신 배아현은 과거 '미스트롯3' 경연에서 오유진에게 패한 유지나의 곡 '모란'을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배아현은 당시의 기억을 담아 무대를 준비했으며, 애절한 감정을 담아 선보인다. 공연 중 관객들 사이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이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배아현과 경쟁하는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 정서주가 불렀던 '바람 바람아'를 골라 무대를 꾸민다. 이 곡은 정서주의 인기 동영상 1위를 기록했던 작품이다. 정서주는 천록담의 무대를 평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연 분위기는 현장에서 높은 점수를 예상할 정도로 뜨거웠다. 남승민은 '미스트롯1' 진 송가인의 곡이자, '미스터트롯2' 선 박지현의 경연곡으로 알려진 '거문고야'를 선택했다. 남승민은 박지현의 당시 의상과 퍼포먼스를 재현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동료 출연자들은 제스처가 유사하다는 평가를 내렸으나, 바지
[아시아통신] ‘미스트롯4’ 트롯 오디션 역사를 바꿀 레전드 무대가 쏟아진다. 트롯 명가 TV CHOSUN ‘미스트롯4’는 방송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휩쓸며 대체 불가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준결승전은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TV CHOSUN ‘미스트롯4’ 대망의 결승전이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88팀에서 출발해 결승전까지 생존한 트롯퀸은 단 5명. 기존 TOP7에서 TOP5 체제로 바뀌며 그 경쟁률 역시 더욱 치열했던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眞 왕관을 쓰는 자는 누구일지 대한민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쟁쟁한 참가자들이 모였다는 평을 듣는 만큼, TOP5는 저마다 두 번 없을 레전드 무
[아시아통신]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김경남이 ‘양도경’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섰다. 드라마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경남이 연기하는 양도경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로, 욕망과 야심이 강한 인물이다. 그는 강한 자존심과 승부욕으로 정상에 오르려 한다. 지는 것을 싫어해 작은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승부사이기도 하다. 김경남은 젊은 대표라는 설정에 맞춰 기본적으로 각 잡힌 쓰리피스 슈트를 입히고, 화려한 색상으로 양도경의 예측 불가능한 성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헤어컬러도 브라운 계열로 염색해 대표 이미지에 변화를 줬다. 단단함과 변칙성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은 인물의 욕망과 불안을 동시에 나타낸다. 김경남은 양도경을 단순한 야심가로 그리지 않고, 빈틈 있는 인물로 묘사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무겁고 딱딱한 면과 순간적으로 풀어지는 지점을 고민하며 인물의 균열을 표현했다. 이 균열은 새로 등장하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의 관계에서 본격화된다. 신이랑은 계산에 의존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도경이 세운 판을 흔든다. 신이랑과 맞서게 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3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문화요일'로 지정해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린다. 민간 기관은 수요일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할 경우 '문화요일' 참여 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다.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은 각 기관의 특색을 살린 '수요일 특화 기획 프로그램'을 강화해 일상 속 문화 향유가 가능해진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의 고유 문화자산과 연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옥, 농악, 공방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추진 중이다. 또한 온라인 문화향유 기회도 늘려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체감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매주 수요일에 다양한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문화 혜택 운영은 현장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조정된다. 각 기관과 업계는 경영 상황과 특성에 맞춰 할인, 행사, 특별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게 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문화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누리는 문화 일상화에 변화가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세사기란 임대인이 전세보증금 반환을 하지 않고 잠적하거나 부동산 가치를 부풀려 계약을 유도해 임차인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범죄 행위다. 2025년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의 약 75%가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전세사기 유형에는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다. 첫째,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다. 둘째, 임대인 또는 중개인이 동일한 주택에 대해 여러 임차인과 각각 전세계약을 체결하는 ‘이중·삼중 계약’이다. 셋째, 부동산이 이미 신탁회사 소유임을 숨기거나 속여 원래 집주인인 것처럼 계약을 체결하는 ‘신탁 부동산 사기’이다. 계약 전에는 등기부등본을 열람해 임대인이 실제 소유주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근저당권, 압류 등 권리 제한 여부를 점검하고, 전입세대 수와 확정일자를 확인해 선순위 전세 금액을 조사해야 한다. 건축물대장을 열람해 불법 건축물 여부와 목적물 주소 및 임차 면적 등도 확인해야 한다. 계약 후에는 14일 이내에 이사한 곳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온라인을 통해 전입신고를 해야 대항력이 생긴다. 이어 임대차계약서 원본 또는 사본을 지참해 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받아 우선변제권을 확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상황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
[아시아통신]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마지막 일정으로 필리핀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민주평통 자문위원, 경제인, 교육·문화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사회 구성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필리핀 동포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필리핀 동포사회를 대표해 환영사에 나선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은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그 결실이 동포사회에도 체감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 더 신뢰받는' 동포 정책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필리핀 동포사회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양국이 77년 전 수교한 3월 3일에 필리핀에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단결되고 화합된 필리핀 동포사회의 역동성에 대한 기대를 표출했다. 이어서 필리핀을 포함한 전 세계 동포사회가 발전하기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필리핀 동포사회의 관심 사항인 재외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이 논의됐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이전 대상 예외기준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기관이 지방 이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분산 배치 방식은 지양하며, 이전 기관이 지역 성장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지역 특화산업 및 혁신 역량과 연계한 배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김민석 총리는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구조 개편의 일환임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속도감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K-콘텐츠 확산에 따른 국제적 한식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대학과 기업 등 민간기관을 공모해 ‘수라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학교는 한식 기초부터 조리기술, 경영까지 전주기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를 운영하며 스타셰프와 식품명인과 연계한 마스터 클래스 등 소수 정예 교육도 마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요 국제행사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봄철로 접어들며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0년(1996~2025년)간 산불은 연평균 477건 발생하여 6,458ha의 산림을 불태웠으며, 최근에는 피해 규모가 100ha 이상으로 대형화되는 추세이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산불로 인해 105,099ha의 산림이 소실됐는데, 이는 과거(1996~2024년) 산불 피해 면적을 모두 합친 것(88,628ha)보다 더 넓은 수치이다. 최근 10년(2016~2025년)간 통계를 살펴보면, 산불 발생 건수는 3월과 4월에 가장 많았으며, 전체 산림 피해 면적의 88%(12,762ha)가 3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59건(30%)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65건(12%), 논밭두렁 소각 54건(10%), 담뱃불과 건축물 화재가 각각 36건(7%)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올해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인해 예년보다 산불이 더욱 자주 발생하고 있다”라며,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
[아시아통신] 국가데이터처는 3월 3일~3월 6일 동안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제57차 유엔통계위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국가데이터처 승격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회의로, 한국이 단순히 통계 선진국을 넘어 국제사회 데이터 규범을 선도하는 핵심 국가로 도약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거버넌스’가 핵심 의제로 다뤄지면서 국가데이터처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기본법 제정 등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사례’를 적극 홍보했다. 양순필 대표단장은 “이번 유엔통계위원회 참석은 ‘처’ 승격 이후 한국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시험대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글로벌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에 한국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외교’를 적극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