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도할 민간 차원의 공식 기구가 닻을 올렸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도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을 위한 범시도민 차원의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범시도민 협의회에는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광주·전남 인사 500명이 참여해 행정통합 논의의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은 공동대표 1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행정통합 추진경과 보고, 주요 특별법안 설명 및 의견수렴,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 ▲시·도민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주적 논의 과정 존중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 ▲지역 간 갈등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할 수 있는 통합 실현에 함께 노력한다는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일상지원, 주거지원, 식사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1월 16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절차와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 개요 ▲서비스 지원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식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기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창원시는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적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통
[아시아통신]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아시아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신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디어 공간 활성화 사업'청춘 한 컷'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관 미디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새해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약 50팀의 청소년 및 가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미디어동아리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청춘 한 컷'은 일상 속에서 친구·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됐으며, 미디어동아리 청소년들 또한 촬영 준비와 현장 운영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 분야에 대한 실제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가족과 함께 새해를 기념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 함께 새해를 기념하고, 청소년수련관이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지역 청소년 및 가족의 일상에 추억이 만들어지는 공간임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를 중심으로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함월구민운동장에서 ‘함월구민운동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재개장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시축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함월구민운동장은 지역 주민 및 동호회 회원들의 여가시설로 널리 활용돼 왔으나 노후화로 인해 시설 개선·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민체육진흥기금 2억 1,000만 원과 특별교부세 4억 원, 구비 9,000만 원 등 사업비 7억 원을 활용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축구장 7,000㎡의 인조잔디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축구장 주변에 공이 밖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비구방지망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오래된 상수관을 교체하고 농구장 바닥 재포장 및 골대 도색 등을 실시했다. 중구는 남은 예산으로
[아시아통신] 고래문화재단에서 관리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어린이가 직접 전시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미술 전시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 – 아이들 상상 속 말 친구들-’을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4층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병오년의 상징인‘말(馬)’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 공간에 구현하는 참여형·공감형 전시로 기획됐으며 관람객으로 머무는 기존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 한 명 한 명의 상상이 곧 전시 콘텐츠가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전시 개최에 앞서 방문객과 일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말’을 주제로 한 그림 작품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약 300여 점을 선정해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 참여 방법은 두 가지로 장생포문화창고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려 제출할 수 있으며 집에서 완성한 작품을 장생포문화창고 1층 안내데스크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말(馬)’을 주제로 한 어린이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개성이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남구 구립합창단’의 신규 단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4년 4월 창단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구립합창단의 퇴직 단원 충원과 파트별 필수 인원 보강을 위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전공 단원 5명(알토 2명, 테너 2명, 베이스 1명)과 실력 있는 일반 단원이다. 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울산 남구청 누리집 공고를 참조해 신청할 수 있다. 실기 오디션은 2월 2일 진행되며 분야별로 전공 단원(성악 전공자)은 초견 시창 테스트, 외국가곡 또는 아리아 자유곡 1곡을 심사하고 일반 단원은 한국가곡 또는 외국가곡 중 1곡을 심사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3월 초 위촉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6월 예정된‘제5회 정기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구립합창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남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음악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지닌
[아시아통신]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16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주민, 시민경찰단체, 경찰위원회ㆍ경찰청 관계 부서 등과 함께 ‘울산광역시 시민경찰단체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골목길, 공원 등 치안취약 지역에서의 자율 방범 활동이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의 기초질서 확립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시민경찰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대길 의원은 “시민경찰단체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안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비영리ㆍ자주(자율) 조직으로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만큼, 이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 지원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며, ‘공동체 치안’의 핵심 주체로 시민경찰단체가 시민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시민경찰단체와 지역주민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순찰 인력 확보와 노후화된 방범 장비 교체를 위한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형식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해 줄 것과 경찰ㆍ지자체ㆍ시민단체 간 협력
[아시아통신]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은 16일 오전 남구 지역의 생활밀착형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비회기 일일근무 일환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점검에는 남구의회 이상기 의장, 울산시와 남구 관계자가 동행했으며 관계부서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주민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꼼꼼하게 확인했다. 이영해 의원은 ‘선암호수공원 산책로 정비사업’의 경우, “주민민원이 다수 제기되고 안전 확보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인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산경로당을 방문한 이 의원은 정자 파고라 교체공사를 예정된 6월까지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각종 시설 및 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충돌하고 있는 번영로 하늘채 센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6일, 위원장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으로부터 경제자유구역(UFEZ) 제2차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현황 등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울산경자청은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권역별 단계적 확장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이번 2차 추가 지정 대상지는 서부권: KTX역세권(도심융합특구), 중부권: 다운혁신(도심융합특구), 남부권: AI에너지 항만지구, 동부권: 자동차 일반산단, 강동 관광단지로 5개 지구가 선정됐다. 이번 추가 지정은 기존의 미래 모빌리티, 미래 화학 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 등 핵심 전략 산업에 해상풍력 산업을 추가하여 관련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울산경자청은 산업부의 의견을 반영하여 외투 수요의 명확화와 추가 지정의 당위성을 보완한 후, 중앙부처 협의(산업부, 국토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홍유준 위원장은 "울산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경자구역 추가 지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지역별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하여 창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