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장님이 이학수 정읍시장님 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정읍시에 애향장학금 300만 원 전달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지속적 후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가 22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애향장학금 300만 원을 정읍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정읍시민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 정읍지사는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교육 분야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정읍지사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
[아시아통신] <변산 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모습> 변산마실길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 산책로로, 특히 여름철에는 샤스타데이지(Shasta Daisy)와 같은 다양한 야생화들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샤스타데이지 절정 시기샤스타데이지는 여름철에 꽃을 피우는 식물로, 변산마실길에서는 주로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절정기를 맞이합니다. 이 시기에는 하얀 꽃들이 산책로를 따라 만개하여 장관을 이룹니다. - 변산마실길 산책 팁 최고의 관람 시기: 6월 중순에서 7월 초 사이 추천 코스: 변산마실길 1코스(변산해수욕장~변산마을) 준비물: 편안한 신발, 모자, 물, 카메라 특징: 하얀 샤스타데이지와 함께 다양한 야생화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합니다. -위치 및 접근 정보 위치: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주차: 변산해수욕장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통: 부안 시내에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합니다. 변산마실길에서 샤스타데이지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아시아통신] <모양성 축제 현장> 제52회 모양성제는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개최되는 전통문화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고창읍 모양성 일대에서 매년 열리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리고 전통을 계승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5년 제52회 모양성제는 10월 29일(토)부터 11월 2일(일)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전통 공연,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판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모양성제는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고창군청 공식 웹사이트나 모양성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창을 방문하셔서 제52회 모양성제의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시아통신] <이학수 정읍시장이 외국인 기숙사 개관식 축사를 하고 있다.> 정읍시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기숙사를 개관했습니다. 이 시설은 정읍시의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공공기숙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와의 통합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확한 개관 일자와 위치, 시설 규모, 입주 조건 등 자세한 정보는 정읍시청의 공식 웹사이트나 해당 부서에 문의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최신 소식을 원하신다면 정읍시청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거나, 정읍시청 외국인 노동자 지원 부서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시아통신] <한국자동차 해체 재활용협회와 일본대표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회수 및 유통 지원, 그리고 전기차 폐차 후 재활용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지속가능성 확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래는 그 주요 내용과 과제를 정리한 것입니다.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한국환경공단, 회수 유통 협업체계 실무협의전국 4개 거점수거센터(시흥·대구·정읍·홍성) 효율적 회수·보관·유통 구축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회수 및 유통 지원 1. 배터리 회수 체계 사용 후 배터리(SoH: State of Health 기준 일정 이하)는 전기차에서 분리 후 회수. 지자체·정부와 연계된 수거 체계 구축 필요. 폐배터리 수집 주체: 제조사, 지자체, 공공기관 등 2. 2차 사용(Second-life) 에너지저장장치(ESS), 가정용·산업용 전력 저장, 전동기기 등으로 재사용 가능. 상태 진단 및 등급화 후 재제조 또는 재사용 여부 판단. 3. 유통 플랫폼 중고 배터리 거래 플랫폼 구축 지원 배터리 상태 진단 시스템 및 이력 관리 시스템 연계 K-배터리 파스포트 도입 등으로 투명한 배터리 유통 이력 관리 필
[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체계는 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체계는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예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안군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나 구체적인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부안군 보건소에 직접 문의하시거나 부안군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통신] <정읍사랑상품권> 정읍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한 특별 단속이 진행 중입니다. 이는 상품권의 불법 거래와 환전, 대출 연계 등 부정 사용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정읍시와 경찰이 협력하여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주요 단속 내용 불법 거래 및 환전: 상품권을 현금화하거나 타인에게 양도하여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 대출 연계: 상품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대출과 상품권을 연계하여 부정하게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 온라인 거래 감시 강화: SNS, 중고 거래 플랫폼 등에서의 상품권 거래 모니터링 강화 -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 말씀 정상적인 구매 경로 이용: 공식 판매처나 제휴된 가맹점에서만 상품권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의심스러운 거래 신고: 부정 거래나 의심스러운 상황을 발견하시면 즉시 정읍시청이나 경찰서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정보 보호: 상품권 구매 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신뢰할 수 있는 곳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부정 유통을 방지하여 모두가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총 337억 원이 투입되며, 2025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 -시설 구성: 드론 비행시험장, 교육훈련센터, 연구개발(R&D) 센터, 드론 관련 기업 입주 공간 등으로 구성됩니다. -목표: 드론 산업의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드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위치: 전북 고창군 드론산업의 중추적 거점으로 도약할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성내면 조동리 145번지 일원)’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37억원이 투입되며, 총 면적 8만9560㎡(약2만7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드론 자격시험, 교육, 비행시험 등을 수행할 수 있는 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활주로와 실기시험장 4면이 함께 조성되며, 2026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센터 완공 후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이 운영·관리를 맡게되며, 연간 1,000여명의 교육생과 약 1만5,000여명 의 자격시험 응시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센터는
[아시아통신] <정읍시가 실시하는 심리상담 포스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정읍시- 정읍시는 2024년 7월 1일부터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시민의 마음건강 돌봄과 자살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하며, 연말까지 총 8,600만 원(국비 80%)을 투입하여 진행됩니다.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이 지원 대상입니다: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선별검사) 결과에서 '우울정도(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 신청 방법심리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 시행일 이후에 인정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자료를 갖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이후 보건소가 신청서류와 기준 중위소득 등을 심사하여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지원 내용 -총 8회(회당 50분)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 제공 -거주지와
[아시아통신] “대학은 배움의 깊이를 확장해 나가는 훈련의 장입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몰입하게 되는가’ 스스로 물어보고,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과정을 통해 은 자신을 알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1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이 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사 특강을 가졌다. 전주대 진로탐색 및 직업 설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특강에는 사범대학 학생을 중심으로 여러 학과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특강은 명사의 일방적인 내용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대표와 서거석 교육감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공감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긍금해하는 주제에 대해 질문하고, 교육감이 답변함으로써 상호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고민 해소 및 특강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전주대 학생들은 이날 △전북대 총장 재임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전북교육의 비전 △AI가 학생들의 학업에 미치는 영향 △진로 설정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 △대학 생활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것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