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상속 취득세 신고 기한이 지났음에도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속인 33명에게 가산세를 포함한 과세예고 통지서를 발송했으며, 신고 기한이 임박한 상속인 68명에게는 자진 신고를 독려하는 안내문을 함께 발송해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부동산이나 자동차 등 상속 재산에 대한 취득세는 상속등기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피상속인의 사망과 동시에 납세 의무가 성립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재산을 본인 명의로 이전할 때 세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오해하거나, 상속 절차 과정에서 신고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상속 취득세는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넘길 경우 무신고 가산세 20%와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이번에 안내문을 받은 68명은 2025년 8월 중 상속이 개시된 상속인들로, 신고 마감일은 2026년 3월 3일까지다. 안내문에는 상속 재산의 세부 내역과 신고 절차, 기한 내 미신고 시 발생하는 가산세 안내 등이 포함돼 상속인의 이해를 돕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2025년 귀속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게 이자나 배당소득(투자신탁이익 포함)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징수·납부한 법인 또는 개인을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에는 특별징수의무자와 소득자의 인적 사항, 소득 지급일, 특별징수세액, 납부 지자체 정보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제출된 명세서는 향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와 지자체 간 세입 정산 및 환급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제출은 위택스 누리집을 통한 전자제출이 가능하며, 전산매체(CD·USB) 또는 서면으로 작성해 특별징수의무자 본점 소재지 관할 지자체 세정 부서에 직접 제출할 수도 있다. 다만 위택스를 통해 이미 제출한 경우에는 자치단체에 중복 제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특별징수명세서는 기업의 정확한 세액 정산과 환급을 위한 중요한 자료”라며 “안내문을 받은 의무자들은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는 시 관여 요금과 사용료·수수료를 비롯해 소비자 보호 및 물가 안정 시책과 관련된 사항을 자문·심의·조정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복대학교 김경복 부총장을 포함한 신규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이 이뤄졌으며, 포천시장과 부시장, 일자리경제과장,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 등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시 체육시설 전용 및 연습사용료 신설과 한탄강 시설물 사용료 및 감면 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체육시설 분야에서는 포천한여울파크골프장과 아리움 체육센터 사용료, 한탄강 시설물 분야에서는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의 입장료(대관료) 관련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요금과 사용료 등을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 낙농 산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홀스타인검정연합회 주최로 열렸으며,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낙농 관련 단체 관계자, 관내 낙농가 대표와 2세 후계 낙농인들이 참석해 지역 낙농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다. 성과보고에서는 김도성 사무국장이 산유능력검정, 혈통등록, 선형심사, 우군 유전체 분석, 우량 정액 지원 등 주요 개량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설명하며, 검정자료와 유전정보를 활용한 체계적인 개량 과정을 소개했다. 아울러 포천시의 지역 낙농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같은 개량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2025년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올해의 최고 젖소’를 배출하는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젖소 수유기인 305일의 평균 유량은 2025년 기준 1만 706kg으로 전국 평균을 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포천시는 2004년 제1회 포천시 홀스타인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 맞이 포천사랑 환급(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포천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급 혜택은 구매 금액의 10%로, 1인 1일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포천시 관내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은 △한탄강 지오 매장(영북면 대회산리 415-2)과 △강동구 천호점(서울특별시 강동구 진황도로23길 7, 1층 104호) 등 총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포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환급 행사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새해 첫 명절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를 중점으로 총 10개 분야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종합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질병 확산에 대비해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초소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관내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체제를 유지해 축산 안전과 시민 안심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응급환자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설 연휴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관내 2개의 응급의료기관과 62개의 병의원, 49개의 약국이 지정된 날짜에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
[아시아통신]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지난 2일부터 시작한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9일 행궁동을 끝으로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 구청장은 각 동의 유관 단체장 및 주민들과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방문 기간 중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보도블록 정비 및 가로수 관리 ▲신청사 관련 지원 건의 ▲창룡마을창작센터 활성화 ▲도로 일방통행 지정 ▲초등학교 후문 도로 열선 설치 ▲노후 청사 보수 및 주차 공간 확보 ▲제설 장비 확충 등 생활 안전 및 시설 개선 요청이 주를 이뤘으며, 황 구청장은 각 동에서 건의한 내용을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주민들의 귀한 의견이야말로 팔달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경청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건의 사항들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책임지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통신] 여주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주시 중장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은 50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12명을 선착순 모집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총3일 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교재비, 교통비, 중식비 등 기타 비용은 제외된다. 교육 수료자는 여주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 및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다시 사회에 참여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제2의 직업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도·시의원, 와부읍과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준공된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와 각종 마을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시설과 캐노피를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령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1층으로 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 완공되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조안2리 마을회관이 마을의 아름다운 전통과 풍습을 이어가고 주민들의 웃음이 넘치는 행복충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기후변화와 축산물 개방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축산 전환과 친환경 축산 구현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68개 사업에 총 2,08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산 정책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축산물 가격 변동과 사료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축 분뇨로 인한 환경 문제를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축종별 맞춤형 육성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 △젖소 능력 개량 △양돈 인공지능(AI) 번식 관리 시스템 구축 △말산업 육성 △곤충산업화지원 등 35개 사업에 236억 원을 투입한다.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충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산시스템도 구축한다. △축사시설 현대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지원 등 7개 사업에 380억 원을 투입한다. 재해 대비 안전망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생산비 절감을 도모한다.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축산 육성에도 힘을 싣는다. △축산악취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