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예천군은 9일 민원 서비스 향상 및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인·허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민원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선정되는 친절공무원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자동 전수 녹음 시스템 도입과 민원실 내 청원경찰 배치,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도입,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민원 환경조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9일 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고 위상과 자치권 확보가 없는 통합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 제안한 통합 기본법 제정과 주민투표를 통한 정당성 확보 원칙이 가장 적절하다는 점이 증명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부산시와 협의한 원칙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한 ‘경남 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경남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지사는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내용인 만큼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예상된다”며 “관련 부서는 발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 추진 계획을 세우고, 이를 경남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라는 취지다. 박 지사는 또 10대 대기업 그룹의 비수도권 투자 계획과 연계해 경남이 선점할 수 있는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과 졸업생 취업률이 개선 흐름을 보이며, 대학 경쟁력 강화 성과가 주요 지표를 통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도내 대학 신입생 충원율은 95.5%로 전년 대비 3.2%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87.8%를 크게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대학 입학 인원은 17,040명으로 전년 대비 440명(2.7%) 증가해, 전반적인 모집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졸업생 취업률은 68.1%로 전국적으로 취업률이 하락한 상황 속에서도 경남의 하락폭은 -0.5%p에 그쳐 전국 평균(-0.8%p)보다 하락폭이 낮았다. 이에 따라 전국 취업률 순위는 17개 시도 중 10위로 전년보다 2계단 상승하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특히 비수도권(서울·인천·경기 제외) 평균 취업률과 비교해서는 0.4%p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과 RISE 시범사업 등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연계 등 인재양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보인다. &n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각종 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 종합대책은 총괄반을 중심으로 ▲당직 ▲재해 ▲가축 질병 ▲비상 진료 ▲산불 ▲상하수도 ▲교통 ▲청소 ▲연료·에너지 ▲공원 관리 ▲물가 ▲복지 등 총 13개 반, 583명으로 구성되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 실현을 목표로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공백 없는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연휴 중에는 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보건소에 24시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24시간 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공공심야약국 7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도서 지역 등 의료 취약지역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할 경우, 육로와 항로를 활용해 권역외상센터인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이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GTX-B 사업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 과정에서 드러난 형식적인 주민설명회와 절차적 정당성 결여 문제 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이 의원은 “GTX-B는 인천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국가사업이지만, 그 필요성이 주민 의견 수렴을 생략할 명분이 될 수는 없다”며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는 충분한 설명과 협의 없이 사실상 사후 통보 방식으로 추진돼 주민 갈등을 초래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환기구 6번 위치 변경과 관련해 이 의원은 민간사업자가 이미 백운공원 이전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기존 위치를 전제로 설명이 이뤄졌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또한, 인천시가 2024년 1월 백운공원 위치 변경에 대한 사전협의 완료 사실을 공식적으로 통보했음에도, 해당 내용이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아울러 공사가 시작된 이후에야 주민들이 환기구 설치 사실을 인지하게 된
[아시아통신] 인천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촌 자생력 강화를 둘러싼 현안이 인천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은 9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어촌특화지원센터 예산 전액 삭감과 수산물 포장 지원사업 축소 등 수산 분야 예산 구조 전반의 문제점을 짚었다. 신 의원은 인천이 168개의 섬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 환경 악화로 어촌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산업은 섬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먹거리 주권과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지난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의 성과를 언급하며 “마을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가공·유통·홍보를 연계해 어촌이 스스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온 핵심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올해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센터 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되
[아시아통신] 경상남도 저출산 대응특별위원회가 도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의 경계를 넘어 지역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저출산 대응특별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도의회에서 진상락 위원장 주재로, 김응수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경상남도 안수진 인구정책담당관, 양정현 보육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정책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출연하는 기부금을 재원으로 삼아, 경상남도가 실효성 있는 저출산 대응 정책을 추진하는 이른바 ‘민관 협력형 저출산 대응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킥오프(Kick-off) 회의다. 참석자들은 기업의 기부금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원 마련을 위한 기부금 확보 방안 ▲도내 맞춤형 저출산 대응 사업 선정 ▲사업 추진 절차 및 투명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진상락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사회적 책임과 협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2026년 3월 1일부터 20%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속적인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수집․운반 차량의 유지․관리 비용 증가, 관련법 제도 강화에 따른 운영비 부담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평택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2년 이후 한차례도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았으나, 현행 요금 체계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확보되는 재원은 분뇨 수집․운반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 서비스품질 향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안정적인 분뇨처리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요금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상된 수집․운반 수수료는 평택시 관내 수집․운반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아시아통신]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18시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평택시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제12대 지부장인 김진수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지부장으로 김기주 신임 지부장이 취임했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새 임기 동안 협회 발전과 관내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평택시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년간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진수 이임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신임 지부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등 3개 시군 지회를 통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1996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