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1억 원)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출 효율화와 세입 증대 등 우수한 재정 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 전북도는 자체 시책으로 추진한 지방보조금 정산 검증 감사인 지정 협약을 통해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예산 편성 체계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지방보조금 3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정산 검증 의무화에 대응해 전문성을 갖춘 정산 검증 감사인을 지정·운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 집행의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025년 보조사업 운용평가에서는 총 191개 사업을 대상으로 약 70억 원 규모의 예산 조정을 권고해, 부실 사업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주력했다. &nb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저소득층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주거복지 정책을 청년과 신혼부부까지 확장하고, 전국 최초로 저출생 대응형 공공임대주택을 도입하는 등 전북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전북도는 ▲청년·신혼부부 대상 ‘전북형 반할주택’ 도입 ▲농촌 및 인구감소지역 공공임대주택 도비 지원 ▲임대보증금·주거금융 지원 ▲재해주택 원스톱 복구체계 구축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과 농촌재생 사업 등의 정책을 병행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달성해 왔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임대보증금 최대 5,000만 원 무이자 지원, 시세의 50% 수준 임대료 적용, 자녀 출산 시 임대료 전액 면제, 최대 10년 거주 후 저렴한 분양 기회 제공 등을 포함한 주거 안정 패키지로, 전국 최초의 공공임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주택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5개 단지, 총 50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친환경·안전·돌봄 요소를 반영한 특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올해 진행된 유보통합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상 유보통합 시범사업은 △거점형 돌봄기관 시범사업 △톡톡! 말해드림 언어 발달 지원사업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학습공동체 등이 있다. 유보통합 시범사업은 유아·학부모·교(직)원이 유보통합 이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돌봄공백 해소, 유아 발달 지원, 교(직)원 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아침·저녁·방학 등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거점기관을 지정, 협력기관 유아에게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 3개소에서 시범운영했다. ‘톡톡! 말해드림 언어발달 지원사업’은 유치원 84개원, 어린이집 64개소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350여 명의 언어 발달 지연 유아에게 검사비를 지원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언어 발달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했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학습공동체’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유치원교사가 함께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로 양 기관 교직원이
[아시아통신] 올 한해 전북 학교들의 국제교류수업 운영 성과를 나누고, 학생과 교사의 글로벌 역량 성장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전주 더메이호텔 세미나실에서 ‘2025 전북 국제교류수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2025년 국제교류수업학교 및 2026년 국제교류수업 공모 예정 학교, 국제교류수업에 관심 있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2025년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을 함께 진행한 시애틀·동경·태국 한국교육원 교사 및 학생 30여 명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 86개교에서 국제교류수업학교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28개국 3,191명의 해외 학생들과 온·오프라인으로 교류를 이어갔으며, 이는 연초 목표로 했던 20개국 3,000명을 훨씬 웃도는 성과다. 각 학교들은 실시간 공동수업, 온라인 프로젝트, 발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웠고, 교원들은 국제교류수업 설계·운영 경험을 축적해 전문성을 높였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장수군과 순창군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최훈식 장수군수, 최영일 순창군수가 참석해,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장수군·순창군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도-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 시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사업비 가운데 도비 30%를 부담해 시범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시범사업이 본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비율 상향과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 1개 군이 선정된 것과 달리, 장수군과 순창군 등 2개 군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전북은 농어촌 기본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전북교육청은 16일 2층 강당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주민참여예산위원은 공개모집 위원 18명, 교육감 추천 위원 6명, 임기연장 위원 6명 등 총 30명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본예산 편성 의견 수렴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도교육청 각 부서의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교육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앞장서 왔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제7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주민참여 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었다”며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전북교육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업체 제품 구매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3분기 학교장터(S2B) 조달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456억 원보다 89억 원 증가한 54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금액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학교장터는 교육기관이 학교 교육 기자재 등을 구매하거나 입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주로 지역업체 제품이 거래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본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학교 등에 학교장터 이용을 독려해 이번에 학교장터 조달 금액 최고 증가율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교육물품 제조업체들이 참여하는 전북교육물품전시회를 단독으로 개최하는 것은 물론이고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2025년 한 해 동안‘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중요한 가치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과 함께하는 전북형 늘봄학교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16일 ‘전북 광역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 및 2026년 온동네 돌봄·교육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광역늘봄협의체는 전북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청 업무담당자, 도내 초등학교 및 대학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여해 통합적인 돌봄·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밖 돌봄·교육기관 운영 내실화 및 방학 중 돌봄 공백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에는 학교단위 협의체를 운영해 학교밖 돌봄·교육 위탁 등 학교와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온동네 돌봄·교육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촘촘한 지역 기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14개 교육지원청과 시군이 참여하는 기초협의체도 운영하고 있다. 각 협의체에서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광역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취업에 성공한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의 대학 진학을 돕는다. 전북교육청은 농생명·바이오 분야 산업체에 채용됐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농생명·바이오학과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합숙형으로 진행되는 직무교육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키워 원광대학교 농생명·바이오학과에 안정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적이다. 이 교육은 △HACCP 운영 실무 △식품 품질관리 △입주기업 현장 투어 △채용 산업체 특강 등 학생들이 일하게 될 산업 환경과 직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진로 및 직무적성검사 △스피치·자기소개서 특강 △1:1 컨설팅 등을 통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대학 진학에 성공하면 산업체에서 일을 하며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월 원광대 대학본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원광대학교,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입주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에서‘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품질과 성장성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 제품 32개를 우수상품으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증서 수여와 함께 선정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전시회도 함께 열려 우수상품의 경쟁력과 현장 반응을 공유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상품은 농축수산물 6개, 전통·가공식품 24개, 공산품 2개 등 총 32개로, 전주 8개, 익산 4개, 김제·순창·고창 각 3개, 남원·완주·무주·부안 각 2개, 정읍·진안·임실 각 1개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고르게 선정됐다. 선정 상품에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이 부여되며,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제공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온라인 판촉, 기획 특판전,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인증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제도’는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중소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 대상은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총 45만 건, 709억 원 규모다.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차량을 보유한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과 6월에 1년분이 과세된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705억 원으로 전체의 99.4%를 차지했으며, 승합차·화물차·건설기계 등은 4억 원(0.6%)이다. 전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 자동차세는 배기량 등을 기준으로 부과되며, 비영업용 승용차의 경우 차령에 따라 3년 이상 차량은 5%부터 최대 12년 이상 차량은 50%까지 세액이 경감된다. 납부는 위택스 누리집과 가상계좌 이체, ARS,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시·군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한 ‘2025년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 심사에서 도내 4개 축산물 브랜드가 품질·위생·안전성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브랜드는 한우 부문에 참예우와 장수한우, 한돈 부문에 목우촌 프로포크와 태흥한돈 등 총 4곳이다. 이들 브랜드는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산물로 인정받았다.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안전성, 품질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특히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사)소비자시민모임은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학계, 유통업계,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으로 전문 평가단을 구성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병행했으며, 이를 통해 최종 인증 브랜드를 확정했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4개 브랜드가 전국을 대표하는 축산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축산물 브랜드를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