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월) 오후 2시부터 인천 서구 검암경서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경인환경에너지(주) 소각장 증량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가 서구청, 지역주민, 시민 환경단체들이 참석해 개최했다. 시민환경단체 “기업 사익 위한 소각장 증량 반대” 설명회에선 인근 1,6Km 안 경서동엔 초등학교, 아파트 등 거주시설이 존재하고, 건강 영향평가 항목 중 비소, 포름알데히드 발생,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발생, 지역주민들에 이바지한 바 별로 없다면서 일 96톤 → 144톤, 일 48톤 추가 증량은 “기업 사익을 위한 소각장 증량으로 반대” 목소리가 컸다. 1차 환경영향평가 수행회사 (주)케이씨아이 임원이 경인환경에너지(주) 소각장 증량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마치자 질문이 쏟아졌다. 청라동 거주 주민은 사업 목적 및 배경설명에서 폐기물을 자원화하여 인근 주민들에게는 저렴하게 온수를 공급하여 난방비 절감 및 대기질에게 크게 기여하고 있는 근거가 무었인가 질문하니 답변을 못했다.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현재 환경영향평가 초안대로면 건강, 환경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는데 서울 마포 소각장
배진교 의원(정의당,비례)은 19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공공은행 설립에 관한 특별법」 (이하 지역공공은행법) 발의 추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하는 배진교 국회의원 배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에 닥친 지역소멸과 지역경제 붕괴 라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경제를 살릴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으로서 한국형 지역공공은행을 설립이 필요하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출자하는 지역공공은행 설립을 통해 지역 금융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고 금융의 공공적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금융배제의 해소, 지역경제의 발전, 지역 금융시장의 안정,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 사회경제연대 활성화 등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역공공은행은 시,도 및 시군구가 100분의 51이상을 출자하고 ▲은행감독위원회를 설치해 독립적인 감독과 운영상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도록 하며 ▲지자체의 현금·유가증권의 출납·보관 등 금고 업무 대행,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대행 등의 관련 업무이다. 다만 일반 예수신업무에 대해서는 일정기간의 운영기간이 지난 이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여 초반 은행의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배 의원은 &ldqu
인천시 남동구 원도심 한가운데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물길이 열린다. 생태하천 복원’ 만수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친수공간으로 남동구는 지난 18일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회는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주민자치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사업 보고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그간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기술적 사항은 물론, 주변 지역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 종합적인 검토사항에 대해 보고․논의했다. 세부적으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마스터플랜, 단면계획, 공간배치계획, 주차장 확보계획,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 마스터플랜은‘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새롭게 태어난 만수천’을 테마로, 세 구간으로 나눠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만수천 복원을 제시했다. 공영주차장 확충․재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대체 주차장을 확보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만수천 주변을 특화하는 방안도 나왔다. 이를 위해 지방하천 지정과 하천관리 유지용수 확보, 국․시비 등 재원확보 노력 등이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8일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인천시 10개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최초다.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장애인 단체, 종합사회복지관장, 교수 등 자문위원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임원들을 구성하고, 규약 및 직제규정,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였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이달 말까지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에 승인 절차를 밟아 2024년 1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과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지원사업, 장애인 동호인 지원하며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여 향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3차례 장애인체육회 설립준비위원회 실무회의를 통해 규약 마련과 임원 선임 기준 및 사업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였다. 위원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례를 제정하고, 인천시와도 보조금 예산 지원도 논의하였다. 동구장애인체육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박종하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동구의 선도적인 첫 걸음을 축하하며, 장애인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개인을 찾아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난 18일 성지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23년도 계양구 녹색어머니연합회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계양구 녹색어머니연합회는 1999년도 구성된 이래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장, 계양경찰서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과 감사장 수여, 축사, 녹색어머니회 활동 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양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녹색어머니회에 항상 감사하다.”라며 “구에서도 구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도 녹색어머니연합회 활동보고회 참석
인천 서구보건소(소장 김봉수)는 지난 1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우수사례’ 분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본 행사는 전국 보건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게 사업 수행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사업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천 서구보건소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대상자를 발굴한 점,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를 시행하여 대상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된 점,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대상자의 만성질환 관리에 새로운 관리 방법을 모색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22년 9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금까지 지속된 사업이다. 현재 참여자는 319명이며 대상자들의 사업 참여 후 자가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호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들의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1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인천지역본부(구월동 소재)를 방문해 동국제강 고철처리장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인천 동구에 소재한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고철처리장에 돔 형태의 지붕을 씌우는 옥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진에 필요한 토지 중 시유지는 매입했으나 관계기관의 법령 해석 차이로 국유지는 매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방문해 고철처리장 관련 현안 논의 이날 캠코 인천지역본부를 방문한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과 최훈 복지환경도시위원장은 동국제강 고철처리장 옥내화 사업이 최근 캠코의 ‘국유지 매각 불허 결정’으로 중단된 것에 대해 우려를 전달했다. 유옥분 의장은 캠코 측에“화수부두 인근 주민들이 수십년간 고철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호소해왔으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고철처리장을 밀폐시키는 옥내화 사업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최훈 위원장도 “실제 항만시설의 기능을 상실한 채 주차장 용도로 전용되고 있는 국유지 부분을 동구 환경개선을 위해 매각할 수 있도록 캠코 측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한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도기범)는 지난 1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평가관 대상 워크숍을 실시했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평가관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평가관인 인천해경 경찰관 1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평가관들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운영 및 주요 정책 방향과 민원사례 유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놓고 토론했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은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명구조자격 중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수상구조사 시험은 국내 유일한 인명구조분야 국가자격시험인 만큼 체계적이고 공정한 시험 집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수상구조사 자격제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3년 연속 문화재청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 야행, 3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 앞서 문화재청은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업으로 개최되는 전국 47개 문화재 야행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평가(40점), 연구진 평가(20점), 관람객 만족도(30점), 행정평가(10점)를 종합해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포함해 광주 동구, 강원 강릉, 충남 부여, 전북 익산, 전북 전주 총 6개 지역의 야행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지난 2017년, 2021년,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3년 연속(2021~2023년) 우수사업 선정 요건을 갖춰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는 지난해 순천 문화재 야행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는 것이다. 수도권 대표 야간 문화 탐방 축제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5일 중구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된 제31회 중구노인복지관 종강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구노인복지관 종강식 참석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사회교육사업 취미교실 종강을 맞이하여 종강식과 함께 작품전시 및 공연 등의 어르신들의 수업 성과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 이종호, 김광호, 윤효화 의원이 참석하여,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다”며, “중구의회는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빛나고 활동적인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지난 17일 발생한 논현2동 호텔 화재 현장에서 대피자 보호 등 후속 조치를 진두지휘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 논현동 호텔 화재 현장 방문 18일 남동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지난 17일 오후 9시 화재 소식을 접하고, 즉시 행정국장과 안전총괄과장에게 상황 파악을 지시하는 동시에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살피고, 화재 피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숙박객들을 위로했다. 이어 긴급 대피한 숙박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피자를 임시 수용하고, 일부는 인근 호텔에 연계․보호 조치했다. 구의 신속한 대응으로 늦은 밤 대피할 곳이 없었던 숙박객들은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2명)와 인근 호텔(30명)에 마련된 임시거주지에서 안정을 취할 수 있었다. 이후 박 구청장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했으며, 구는 재난 현장 잔해물 처리와 구조물 안전진단, 구호 물품 지원 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박 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숙박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나하나 세심히 챙길 것&rdq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최근 송현시장 57개 점포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송현시장에 화재알림시설 설치 전통시장 특성상 유동 인구가 많고 점포가 밀집되어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인접 점포까지 불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 시설은 열·연기 등이 감지되면 소방서와 점포주에게 즉시 통보되는 시스템이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여,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화재알림시설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설치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올해 현대시장 화재로 많은 재산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사업이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민안전을 지키는데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피해상인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화재공제보험 가입비를 최대 80%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