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6.0℃
  • 흐림대전 13.5℃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0.1℃
  • 광주 14.4℃
  • 흐림부산 12.8℃
  • 흐림고창 12.4℃
  • 제주 16.1℃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2.4℃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뉴스

K-디자인의 미래를 함께 그린다 서울디자인재단·㈜산돌·산돌문화재단 3자 협력

4월 15일, K-디자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체결 및 사업 추진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실무자를 위한 ‘디자인 컨퍼런스’ 공동 개최
글로벌 연사 초청, 강연 · 좌담 · 네트워킹까지 … 디자인 담론 확장
국내 대표 디자인축제 서울디자인위크, 산업·실무·시민 잇는 K-디자인 플랫폼으로 도약

[아시아통신]

 

국내 대표 디자인축제, 서울디자인위크가 산업·실무·시민을 잇는 K-디자인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 <서울디자인위크 2026> 기간 중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컨퍼런스’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산돌 및 산돌문화재단과 지난 4월 15일(수) DDP에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디자인 담론과 협업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컨퍼런스'를 공동 추진하고,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자이너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담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디자인위크 2026>은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DDP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서울디자인위크는 국내외 기업과 디자이너의 철학과 비전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도시 서울의 흐름을 조망하는 디자인 산업 박람회이자 축제다.

 

행사 기간에는 DDP디자인페어, 디자인 컨퍼런스, 디자이너 전시, 디자인 마켓,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디자인 컨퍼런스는 올해 관람객 특성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된다.

 

재단은 ▲글로벌 디자인 관계자 지식교류 컨퍼런스 ▲디자인 경영·마케터를 위한 컨퍼런스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컨퍼런스 ▲시민을 위한 디자인 문화 컨퍼런스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디자인 현장과 산업, 대중의 관심을 함께 아우를 계획이다.

 

특히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산돌 사이시옷 컨퍼런스’는 ㈜산돌 및 산돌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 된다. 제품·패션·그래픽·폰트 등 디자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 아래, 현업에 필요한 통찰과 글로벌 디자인 흐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산돌과 산돌문화재단은 K-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적 기업 및 디자이너 연사 초청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계획이다.

 

㈜산돌과 산돌문화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사이시옷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디자인 업계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마다 개최 규모를 확대하며 디자이너를 위한 전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하여 폰트 디자인 뿐 아니라 제품·패션·그래픽 등 디자인 전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연사 초청을 통해 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뿐 아니라 좌담, 네트워킹, 인사이트 트립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산돌·산돌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디자인위크가 K-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미래 디자인 생태계를 확장하는 도시 서울이 되도록 기업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윤영호 ㈜산돌 대표는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컨퍼런스 협력을 통해 업계 리더로서 현장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한다”며 “산돌의 콘텐츠 기획력과 서울디자인재단의 강력한 네트워크의 시너지로 의미 있는 담론이 대중에게 확산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농림축산식품부, "매년 청년 식품기업 100개 사 육성" K-푸드 창업사관학교 본격 가동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5년 12월 5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을 방문하여 청년 식품기업 창업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식품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산업이라면서, 창업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현장 간담회, 전문가 협의를 통해 식품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첫 출발점으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식은 K-푸드 창업사관학교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식품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푸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협약 변경 공공 부담 확대... 사업 구조 재검토 필요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제335회 임시회 심사를 앞두고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동의안」을 분석한 결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리스크가 서울시 재정으로 전가되는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공공재정 부담의 적정성과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재정지원 범위의 확대다. 기존 협약은 운항결손액 보전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변경안은 선착장 접근성 확보를 위한 교통연계 서비스 비용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하고, 서울시 요청으로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도 별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공공 재정으로 지원될 수 있는 구조가 확대됐다는 지적이다. 이영실 의원은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 정책 일관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서울시는 불과 얼마 전까지도 셔틀버스 도입 및 운영 비용은 민간사업자 부담이라고 해명해 놓고, 이번 협약 변경을 통해 해당 비용을 보조금 대상에 포함시켰다”며, “민간 부담을 강조해 온 기존 입장과 달리, 연간 수억원 규모의 셔틀버스 운영비가 공공 재정으로 지원될 수 있는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