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봉명동 일원 대규모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대규모 해체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지난해 광주광역시 건축물 해체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한 유사사고 재발 방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점검반은 해체허가 관계공무원 2명 외 안전관리를 위한 건축,구조 전문가 2명, 소음․분진․진동 등 공해 저감을 위한 환경관리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됐으며, 구청장의 총괄 지휘 아래 해체공사장 안전관리계획과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법의 안전성,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사항, 보행자 안전관리 대책, 소음,분진,진동 등 저감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한편, 유성구는 건축물 인허가 단계부터 시공,준공,유지관리,해체 등 생애 전반의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작년 7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하고 전문인력(건축사 1명, 건축구조특급기술자 1명)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체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허가단계부터 집중적으로 해체계획서를 검토하고, 공사단계에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임실군 강진면 신기마을과 덕치면 가곡마을이 취약지역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공모사업에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개 마을 선정 결과는 해마다 공모사업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얻은 뜻깊은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농식품부와 추진한 농촌협약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취약지역 개조사업 가산점이 큰 역할을 해냈다. 군은 지난 2015년 임실읍 감성마을을 시작으로 2016년 운암면 쌍암마을, 2017년 관촌면 방현마을, 2019년 임실읍 갈마마을, 2020년 임실읍 연화마을과 청웅면 발산마을, 2021년 오수면 한암마을에 이어 2022년 강진면 신기마을, 덕치면 가곡마을까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민선 6기 이후 민선 7기까지 7년 연속 9개 마을 국비 100억원 이상을 확보하여 농촌 마을 주거환경개선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촌 마을의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이 주된 목적이다.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농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임실군이 2022년도 새 학기를 맞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2022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임실군청, 임실교육지원청, 임실경찰서, 임실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관내 8개 초‧중‧고등학교 1,200여 명의 학생에게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학교폭력 없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학교생활을 위한 홍보활동은 청소년 전화 1388, 학교폭력 신고 117을 알리는 등 청소년이 학교폭력에 노출되었을 때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특히 청소년은 누구나 학교폭력과 유해환경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학교폭력 out, 청소년 유해환경 out’을 주제로 피켓, 현수막, 홍보 책자 배포 등 학교폭력 인식 개선 및 예방의 효과를 높였다. 또한 아침을 굶고 다니는 학생을 위한 간식 제공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건강한 마음 전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정○진(중2) 학생은“신학기가 되어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경북·강원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구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동해시·강릉시 등 4개 지역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성금을 지정 기탁하였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산불로 삶의 소중한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난 11일 덕암동 매지컬 아트홀에서 ‘너의 어린이 드림카드 사용법을 보여줘!’라는 주제로 신탄진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걱정말아요 대덕’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부터 지급되고 있는 어린이 용돈수당(드림카드)과 관련, 학부모들의 의견과 개선사항을 듣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 경제교육 전문강사의 강연과 음악공연, 드림카드 사용 후기, 구청장과의 소통토크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어린이 용돈수당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만 10~12세 어린이(초등학교 4~6학년 해당)에게 매월 2만원씩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된다. 어린이들의 소비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진 경제주체로의 성장을 도모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자 대덕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용돈수당이 아이들에게 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면서, 지급받은 용돈으로 가족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게 만들고 있는 좋은 정책이라며 중·고등학생도 용돈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용돈수당은 자존감 있는 아이,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김포시는 3월 14일 '2022년 성인문해교육 글꽃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사와 신입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증서 수여 및 학사일정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교과수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 일정 교육 시간을 이수하면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초등학력을 인정해준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문해교육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어 어르신들이 학업을 이어 가는데 어려웠으나 올해는 평생학습관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입학식에 참여한 어르신은 “어렸을 때 배우지 못한 한을 품고 살아왔는데 글꽃학교를 만나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걱정되는 한편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한껏 설렌다”고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첫걸음을 내딛는 것은 두렵고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첫걸음의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으면 성과도 결실도 없으며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용기를 응원함과 동시에 지속해서 문해교육에 대한 지원을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김천복지재단에는 봄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행복을 나누기 위한 후원금 전달자로 북적이고 있다. 김천시 유치원 초등학교 교원감 협의회와 김천복지재단 임원진은 지난 14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했다. 김천시 유치원 초등학교 교원감 협의회는 이번에 100만원을 김천복지재단으로 기부했다. 김천시 교육 발전을 위해 공립초등학교와 공립 단설 및 병설유치원 원감과 교감의 모임으로서 3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었다. 강태성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교육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천복지재단 임원진은 복지재단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김천복지재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10월 설립되었고, 이사 10명, 감사 2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천복지재단 임원은 “법과 제도적 한계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김천복지재단 임원으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쌀전업농김천시연합회는 14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전달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재수(쌀전업농김천시연합회장), 문승원(쌀전업농김천시연합회국장), 김태식(쌀전업농김천시연합회농소면회장), 이수형(쌀전업농김천시연합회원)님이 참석하여 김천시복지재단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쌀전업농김천시연합회는 쌀전업농의 권익보호와 고품질 쌀 생산기반 마련 및 유통환경 개선 등 지역농촌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손길을 펼쳐 왔다. 김재수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소외된 취약계층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하고 앞으로도 김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김천복지재단에 성금기탁을 하는 김재수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김천시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건축물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연면적 3,000㎡이상 집합건축물, 다중이용건축물, 다중이용업소 등은 3년마다(준공 후 5년 이내 최초 실시) 전문기관의 종합적인 안전점검(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성능 등)을 받아야 하고, 아울러 태풍 등 재해에 취약함에도 지금까지 소유자 등에 의해 자체 유지관리 됐던 첨탑‧옹벽 등 공작물이 정기점검 대상으로 확대돼 건축물관리 전문기관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총 53개소 대상 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5개 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시에서 점검기관을 지정통보하면 건축물 관리자는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관련 법령상 관리주체가 정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300세대 미만의 비의무관리대상 소규모 공동주택은 대부분 관리주체가 없어 자발적인 점검 추진에 어려움이 있고 점검비용 또한 부담이 되어 안전관리가 미흡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김천시에서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으로 정기점검 시 구조안전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김천시 품목별 농업인턴지도사 4명은 지난 14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코로나로 힘겹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복지재단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천시는 지역특화작목 재배 현장에서 일어나는 영농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대책으로 기술 수준이 높은 선도농업인을 채용, 3월부터 11월까지 포도(김영창), 자두(김영준), 복숭아(최민용), 사과(김동섭) 분야 농업인턴 지도사 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인턴지도사들은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로 힘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다함께 행복한 김천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따뜻한 정성을 모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김제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먹거리의 SNS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할 김제시 제2기 안전먹거리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기에는 생산품목, 생산농업인,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직거래장터, 지평선축제 등 총 200건의 김제시 먹거리에 대해서 SNS에 알리미로서의 역할을 다했으며, 연말에는 우수서포터즈(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에게 포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김제시 제2기 안전먹거리 SNS 서포터즈는 2022년 12월까지 지역사회 전반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되어 김제시 먹거리 관련 행사 및 축제, 시책, 직거래장터와 각종 체험, 시설과 농장 방문 등 다양하고 생생한 지역 먹거리 소식을 SNS를 활용하여 김제시의 안전한 먹거리 홍보에 나서게 된다. 김제시는 지난 2월에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기존 서포터즈를 포함한 최종 2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는 추진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윤리강령 낭독 및 선서, 위촉장 수여, 활동지침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제먹거리 크리에이터로 가는길”이란 제목으로 김제의 제맛을 찾고 시민이 원하는 콘텐츠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김제시 학원연합회는 3월 15일 (재)김제사랑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김제시 학원연합회는 김제시 학원 및 독서실간 권익을 보호하고 상호간 친목유대와 협동 정신으로 학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청소년 선도 및 사회 교육에 기여하는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연합회에서는 드림스타트사업, 지평선나눔스터디사업 등을 통한 취약계층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산부·다자녀 할인가맹사업지원, 청소년 선도 및 이웃사랑나눔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한 지평선나눔스터디사업은 김제사랑장학재단과 손잡고 저소득층의 학원수강비를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기초 학력증진과 소득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혜선 회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향후 김제시학원연합회가 김제시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