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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항시, 기계면 정주여건 획기적으로 개선할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착공식 개최

52억 투입 건강관리실 공간 등 복합문화센터 건립해 지역 주민 여가 증진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포항시는 15일 기계면 현내리 634-1(기계초등학교 인근)에서 ‘기계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기계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총사업비 52억 원(국비28억, 시비24억)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복지 서비스 보완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개발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인근지역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계면 복합문화센터는 문화교실, 동아리실, 건강관리실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기계면민들의 여가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소재지 및 배후마을까지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전달해 도시와 농촌 지역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계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을 통해 기계면의 거점 중심지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배후마을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포항시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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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책은 흔들림 없이, 국가경쟁력으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반도체 챌린지 동참
[아시아통신]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정책이 지역 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단기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박두형 의장은 이를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인 만큼, 정치논리에 흔들리기보다 국가경쟁력이라는 기준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문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