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통영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9개 광역지자체 산하 34개 시군(22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경남에서는 5개 시군이 신청해 경합을 벌인 결과, 통영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는 정부-지자체-섬 주민-기업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간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섬 관광자원에 접목하는 ‘소프트웨어 및 실증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자체와 관광기업이 연계해 섬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섬 내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영시 용호도에서는 폐교를 재생한 ‘고양이 학교’와 포로수용소 유적지를 연계해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량도 상도에서는 쓰레기 줍는 다이빙(Sea-Clean 플로빙) 투어를 비롯해 해안 산책로를 활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진주소방서 및 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의 통합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인근의 월아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화재가 발생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세부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 및 통합 지휘본부 설치 ▲산불 진화 장비 투입 및 화선 차단 ▲소방차 및 산불진화차량 협업 진압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이용객 및 인근 주민 대피 유도 ▲교통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주시는 공무원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진화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진주소방서는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방수 및 인명구조 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진주경찰서는 인근 도로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현장 질서 유지 등을 맡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6일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규제와 경영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소 방안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일 밀양에 이어 추진된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경남도 도시주택국장 주재로 도와 사천시, 유관기관, 입주기업과 협의회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갔다. 도는 이날 산업단지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제한업종 계획구역 및 업종 특례지구 도입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 계획, 산업단지 기능 고도화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들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도와 사천시, 유관기관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중소기업육성자금 거치기간 및 상환기간 개선 요청에 대해 도는 협약 금융기관과의 협의해 제도 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내 노후 도로 정비와 주차장 확충 건의에 대해
[아시아통신]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며 총 1,0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예산이 동결된 상황 속에서도 민간위탁시설의 역량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한 성과로, 공공성 중심 청소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에 선정된 ‘HI 민주! AI 히스토리 큐레이터’ 사업은 국비 990만원을 지원받아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본 사업은 부산민주공원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청소년이 민주화운동 현장을 탐방한 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웹툰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작된 작품은 기념공간에 전시할 예정으로, 민주 역사와 의미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경상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백랑이랑 세이프데이’에도 선정돼 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와 연계한 안전교육 강화 사업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이 직접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프로그램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에듀존 공간에 안전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수, 송강훈 이장연합회장 및 임원진, 신임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이장들의 원활한 직무 수행을 돕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장의 임무 및 역할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 권으로 끝내는 이장 업무 매뉴얼’을 배부해 신임 이장들의 실무 가이드와 생활 행정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이장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홀가분연구소 이미혜소장이 ‘신임이장을 위한 마을 갈등관리와 회의 운영’을 주제로, 마을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유형과 이를 현명하게 중재하는 회의 진행 기법 등을 강의하며 교육이 마무리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내 다양한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하여 발행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확대 됨에 따라 할인율을 12%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 3종으로 발행하여 개인은 월 3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사용 가능하고, 가맹점 등록은 합천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상품권 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합천군지부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합천사랑카드는 ‘chak상품권’ 앱에서 자정(0시)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을 통해 오전 1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으로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되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이 줄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26일, ‘2026년 위험성 평가’ 추진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평가하여 관리·개선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핵심 활동이다. 이날 교육은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위험성평가 실시 시기 및 운영과 절차 ▲위험성평가 기법 ▲위험성평가에 따른 감소 대책 수립·실행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이번 직무교육은 올해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과정의 핵심 절차인 위험성 평가에 대한 것으로 ISO45001 정의와 인증 취득 과정에 관한 내용도 함께 진행됐다. ISO45001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예방·예측하여 조직의 안전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 시스템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거창군에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ISO45001 인증을 통해 국제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25일, 보건소에서 군민 8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2월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필요한 응급처치 중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심정지 환자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심폐소생술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 직원 5명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7년 거창군·산청군·함양군·합천군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6회 경남도민 체육대회의 안전상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 소속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배운 것으로 이번에 참여하지 않은 직원은 다음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가 주관하는 심폐소생술(일반인 기초) ‘정기교육’은 매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3월 교육은 30일 오후 4시에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교육이 실시된다. 1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교육과 더불어 군민 누구나 쉽게
[아시아통신] 칠곡군은 ‘북삼․석적 순환버스’를 오는 28일부터 운행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환버스 신설은 대경선 북삼역 개통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교통 대책으로, 북삼읍과 석적읍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순환 노선은 북삼순환 11-7번(북삼역 → 북삼읍사무소 → 대동타운 → 북삼중 → 인평중 → 북삼역)과 석적순환 12-1번(석적읍사무소 ⇄ 효성해링턴 ⇄ 우방신천지 ⇄ 부영A ⇄ 장곡중 회차지)으로 2개노선이다. 특히 이번노선 신설은 그간 대중교통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안전하고 원할한 운행을 위해 2월 중순부터 집중점검 및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마쳤다. 칠곡군 관계자는 “학교 때문에 이사까지 고려했다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등하교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군 인구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서북부경남 4개군(거창·산청·함양·합천)은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26년 1월 거창군에 신설된 도민체전기획단을 중심으로 지난 26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종합계획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공식 점검하며 공동 개최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이재운 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체육회장,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소방서장, 주민대표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대회 추진에 대한 폭넓은 협의를 진행했다. 관계자들은 보고회를 통해 도민체전이 지역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저변 확대, 도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보고회는 첫 공식 자리로, 대회 전반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추진 사항이 상정되어 참여 기관과 단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4개군 공동개최의 특수성을 반영한 통합 추진체계와 행정․시설․운영․자원봉사․안전 등 분야별 구체적 역할 분담을 통해 준비 과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공동개최 4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26일 시장실에서 밀양지역자활센터 및 늘푸른세상 자활기업과 ‘주거지원서비스(클린버스·대청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인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청소가 어렵거나 쓰레기 적체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한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 대해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통합돌봄TF팀은 대상자 발굴과 사전 욕구 조사를 담당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후 협약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주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2026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원교육지원청, 보건소 감염부서, 구청 문화위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급식 운영에 대비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식중독 발생 시 보고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최근 3개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신학기 대비 기관별 역할 정리 및 협력 방안 △사고 발생 시 신속 보고와 합동 대응 매뉴얼 점검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협조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