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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양시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 개소식 열고 본격 운영 돌입

열처리 공정 맞춤지원으로 전남지역 뿌리산업 활성화 기대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일 전남지역 금속가공 산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광양시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김경호 광양부시장,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진수화 광양시의장을 비롯해 전남테크노파크 이상엽 기술지원단장, 익신산단·신금공단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광양 익신산단에 소재한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는 익신산단이 201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후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됐다.

 

 

6,872㎡ 부지에 건축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된 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45억, 도비 25억, 시비 40억)이 투자됐으며,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전담 운영한다.

 

 

센터는 금속가공 중소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생산지원동’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입주지원동’(3개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축된 인프라와 전문화된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열처리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열처리 주장비인 △진공 열처리로 △플라스마 질화로를 비롯해 △무산화 침탄 열처리로 △대차식 열처리로 △초음파 세척기 △쇼트기 △샌딩기 등 7종 8대의 장비가 구축됐다.

 

 

센터는 향후 분석장비와 분석실이 완비되면 열처리 기술 고도화와 성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호 부시장은 축사에서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 건립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금속 가공산업의 집적화와 뿌리산업의 고도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다”며, “광양만권 금속가공과 소재부품 산업을 아우르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광양만권 열처리산업의 거점을 수행하는 열처리 지원센터의 개소로 지역 열처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라남도는 열처리 지원센터가 활성화되도록 광양시, 전남TP, 관계기관 및 기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센터의 본격 운영에 따라 중소기업에 대한 열처리 장비 지원뿐만 아니라 열처리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개발 및 기술지원, 마케팅 등 밀착지원을 통해 전남권 뿌리산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금속가공 지역 내 중소기업이 지금까지 외주 가공을 위해 경남 김해와 창원을 이용하는 등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남테크노파크는 열처리 장비 이용·제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열처리 지원센터 입주기업 3개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입주기업과 열처리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소재가공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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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