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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27년 만에 강변로 완전 개통···경주IC-고속터미널 간 거리 대폭 단축

1일 오후 3시 완전 개통... 경주IC~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주말혼잡 시간대 기준 30분 이상 단축 기대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경부고속도로 경주IC 진출 후 첫 번째 교량인 나정교와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신라초등학교 앞 첨성로를 잇는 경주 ‘강변로’가 1일 오후 3시를 기해 완전 개통했다.

 

 

기존 강변로인 천북교차로~신라초등학교 7.76㎞ 구간이 지난 1994년 부터 공사에 들어간 것을 감안하면, 27년 만의 전 구간 개통이다.

 

 

경주IC와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을 잇는 최단거리 도로인 탓에 교통 분산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총 사업비 47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앞서 개통된 천북교차로~신라초등학교 7.76㎞ 구간의 연결 구간이다.

 

 

경주시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IC~터미널을 연결하는 강변로 완전 개통으로 고속도로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황리단길, 대릉원 등 경주를 찾는 관광객도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강변로는 1일 자정을 기해 개통될 예정이었지만, 차선도색 보완과 신호체계 시험 가동 등 안전을 위해 15시간 늦어진 이날 오후 3시에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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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