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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귀포 감귤 게임’ 유튜브 조회 1만 회 ‘훌쩍’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서귀포시청 직원들이 직접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해 제작한 감귤 홍보영상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1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감귤 홍보영상 ‘서귀포 감귤 게임’은 14일 만인 11월 30일 현재 조회 수 1만 회를 넘어서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도내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홍보영상의 경우 통상 조회 수가 몇백 회에 머무는 점을 고려하면 이처럼 짧은 기간에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서귀포시 공보실은 지난 10월부터 수확이 한창인 지역 감귤 홍보를 위해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의 형식을 띤 ‘서귀포 감귤 게임’을 제작했다.

 

 

직원들이 실제 감귤에 표정 하나하나를 넣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스톱모션 기법으로 촬영한 이 영상은 크기와 당도 등 치열한 선별 과정을 거쳐 명품 감귤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익살스럽게 전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한 네티즌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처럼 명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한 서귀포의 노력을 잘 보여주는 재치 있는 영상”이라면서 “소비자들에게 더 맛있는 감귤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도 “불량 감귤은 끌려가서 화장당하나요?”라는 재밌는 댓글부터 “정말 재미있는 연출과 기획이다” “귤들이 너무 귀엽다” “날이 추워지니 이불 속에서 새콤달콤 귤을 먹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 관계자는 “감귤 홍보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하고, 실제 감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스톱모션으로 영상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적잖은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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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